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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남서어순행일정(南西御巡行日程)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실(李王職 實錄編纂室) 편(編)
작성시기    :
1926
형태사항    :
크기: 27.0×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5×15.7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285
M/F번호    :
MF16-287
기록시기    :
1926~1936年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대한제국기 統監이던 이토 히로부미(1841~1909)가 1909년(융희 3)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대구, 개성, 정주 등을 순시한 일정과 연설문을 필사한 것이다.
서지사항
표제는 ‘南西鮮御巡幸御日程’이고, 권수제는 ‘隆熙參年(1909) 一月七日’이다. 속표제에는 ‘南西御巡幸日程附釜山·大邱·開城·淸州에서의 伊藤搏文의 演說及訓諭(日文)’라고 되어 있으며, 10면부터는 ‘朝鮮倂合史中拔萃’라는 제목의 글이 삽입되어 있다. 본서는 대한제국 시기에 왕실 담당 기관이었던 李王職 實錄編纂室에서 1926~1936년에 편찬한 것으로, 한자와 가타카나 혼용체로 되어 있으며, 뒷부분에 수록된 두 쪽 분량의 ‘伊藤博文訓諭要旨’는 국한문 혼용체로 쓰여 있다. 용지는 ‘李王職實錄編輯用紙’라고 인쇄된 원고지를 사용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전체적으로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南西御巡幸日程」이고, 두 번째는 「朝鮮倂合史中拔萃」와 순시 중에 이토 히로부미가 행한 연설문이며, 세 번째는 국한문으로 된 「訓諭要旨」이다. 「南西御巡幸日程」에는 1909년(융희 3) 1월 7일 오전 6시 46분 돈화문에서 순종과 함께 出御한 것을 시작으로, 오후 3시 대구에 도착, 8일 오전 9시 10분에 출발해서 오전 11시 45분에 부산에 도착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후 10일 오전에는 마산에 도착하고, 11일에는 마산을 출발 오전 11시 45분에 대구에 도착한 뒤 12일 오후 3시에 남대문에 도착하였다. 또 1월 27일에는 오전 6시 30분에 돈화문을 출발해서 오후 3시 45분에 평양에 도착한다. 28일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오후 3시 45분에 신의주에 도착, 29일에 의주에서 묵은 뒤 30일에 신의주로 떠나고, 31일 오전 9시에 신의주를 출발해서 정주를 거쳐 평양에서 묵는다. 2월 2일 평양을 출발해서 황주개성을 거쳐 3일 오후 3시 10분에 남대문역에 도착한 것으로 되어 있다. 「朝鮮倂合史中拔萃」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대구개성 등지에서 儒生들을 모아 놓고 연설한 것을 발췌하였다. 이 글 뒤에는 「南巡時伊藤統監演說」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토 히로부미순종과 함께 대구, 부산을 순시할 때 행한 연설이다. 「訓諭要旨」는 평양개성 등 서북 지방 순시 때 행한 연설을 요약한 글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구한말 일제의 병합 과정을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다. 특히 이토 히로부미의 연설을 통해 그의 세계관과 정치관, 대한제국을 바라보는 태도 등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純宗實錄
한국근대사학회 저, 『한국근대사강의』, 한울아카데미, 1997.
이기백 저, 『한국사신론』, 일조각, 1990.
집필자
이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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