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전몽유조(旃蒙柔兆)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9.9×23.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78
M/F번호    :
MF35-76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75년(영조 51)부터 1776년(정조 즉위)까지의 각종 상소와 전교 등을 필사한 책이다.
서지사항
목판으로 찍어 表紙書名을 필사한 題籤이 있다. ‘啓錄’, ‘判府’ 등 사건을 처리, 보고한 내용이 필사되어 있는 이면지를 사용하였다. 본문 행간에 藍色의 附錄과 함께 빠진 글자를 加筆하거나 誤字 위에 종이를 덧대어 교정을 한 흔적이 있다. 앞표지 면지에 필사된 “大正九年庚申 十一月日 修繕” 기록을 통해 1920년에 改粧䌙었음을 알 수 있다. 책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표제의 ‘旃蒙柔兆’는 고갑자의 하나로, ‘旃蒙’은 간지의 ‘乙’을, ‘柔兆’는 ‘丙’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몽유조’는 을미년병신년을 의미하며, 바로 영조 말년인 1775년(영조 51)정조가 즉위하던 해인 1776년을 말한다.
본서는 1775년 11월 21일 사직 심상운의 상서로부터 시작되며, 1776년 12월까지 기록한 뒤, 1809년(순조 9) 동돈녕부사 洪樂倫의 상소까지 필사하여 수록하였다. 주로 영조 말년부터 정조 즉위 초기까지 국왕의 주요 전교나 判付 및 신하들의 상소문 또는 入啓 등을 필사하였다. 내용 중에는 제도 정비와 관련된 科弊綸音이나 銓郞通淸復舊傳敎 등도 수록하였으나, 대개는 정치적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영조 말년 사도세자와 관련된 승정원의 壬午日記의 세초 전교라든지, 대사간 홍억정후겸을 탄핵한 상소, 수찬 김관주의 상소에 대한 비답, 당폐를 경계한 痛革黨習綸音 등을 수록하였다.
한편 본서 중간중간에는 죄인의 審理와 관련된 지방관의 啓錄이 함께 첨부되어 있는데, 본서의 내용과는 무관한 것이다. 홍낙윤의 상소 뒷부분에 역시 죄인의 심리와 관련된 기록들이 첨부되었다. 주목되는 것은 주로 전라도 지역 죄인의 심리가 수록되었다는 점으로, 羅州, 樂安, 鎭安, 靈光, 南平, 靈巖 등에서 제출된 심리 관련 기록이다. 그러나 심리 기록이 본서에 첨부된 사유는 알 수 없다.
특성 및 가치
영조 말년부터 정조 즉위 초반까지 복잡한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근호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