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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임오일기(壬午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광현(李光鉉)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924
형태사항    :
크기: 32.6×21.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南弘根信
청구기호    :
K2-272
M/F번호    :
MF35-3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사도세자가 죽음을 당한 1762년(영조 38) 壬午禍變 당일의 일기와 관련 문서를 李王職에서 편집하여 필사한 책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 제첨은 테두리가 목판으로 인쇄되었고, 서명은 필사되었다. 서명의 아래에는 ‘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종이에 필사되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 가운데는 한 면 전체에 다른 종이를 부착하여 필사한 부분도 있다. 권말에는 필사 기록으로 “大正十三年(1924)一月九日寫了”와 ‘南弘根信’이라는 원형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서·발문과 목차는 없다. 본문은 임오화변 당일의 일기 및 영조정조의 처분, 관련 인사들의 상소, 차자 등을 편집하였다.
권두는 「李光鉉日記」로서 1762년(영조 38) 윤5월 11~13일의 기록이다. 이광현(1732~?)은 11일 주서에 임명받고, 13일 임오화변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기록하였다. 내용은, 영조정성왕후의 魂殿인 徽寧殿에 행차하고 사도세자영조를 맞이한 일, 영조가 세자에게 자결을 촉구하고, 세손[정조]이 들어와 부친 사도세자의 용서를 빌자 영조가 궁 밖으로 내친 일, 영조가 높이와 넓이가 3척 반 정도 되는 大櫃 속으로 세자를 들어가게 한 후에 영조의 기색을 물은 일, 궤를 승문원으로 옮긴 일 등이다.
일기 다음에는 영조가 지은 사도세자 생모인 영빈 이씨의 묘표, 1776년(영조 52)에 대리청정을 사양하는 세손의 상소, 정조가 즉위하는 날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선포한 綸音, 정조영조의 후궁 文女(淑義 文氏)의 죄악을 종묘에 고한 윤음 등이 기록되었다. 이어 1759년(영조 35) 이후 사도세자에게 올린 김시찬, 박치원 등 신하들의 上書, 사도세자를 둘러싼 다양한 사건과 처분, 세자 사후 홍봉한이 세손에게 올린 수차, 김종수가 지은 景慕宮上樑文, 李瀞의 일기 등이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영조 후반 최대의 정치적 사건으로 순조 때까지 정치의 중요한 쟁점이었던 임오화변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채록하였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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