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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이아신임(二我辛壬)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윤수백(尹守伯) 저(著)
작성시기    :
편년미상(編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2×18.9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4×15.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44
M/F번호    :
MF35-129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경종 연간 초에 일어난 辛壬獄事에 관한 기록으로 1728년(영조 4) 李麟佐의 난을 討平한 사실을 문답체로 기술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二我卞誣錄’, 版心題는 ‘二我辛壬’이다. 卷首 空隔紙에는 坡平 尹守伯이 쓴 글이 필사되어 있는데, 본 도서의 오류를 교정하고 누락된 내용을 보충하였으니 마땅한 사람이 아니면 이 책을 전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내용이다. 제35張 등에 실제로 別紙를 부착하여 일부 내용을 가린 것을 볼 수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권두의 짧은 서문과 본문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에서는 영조가 받은 무고를 해명하고 訛言이나 빠진 점을 개정하거나 보충하기 위해 본서를 지었다고 밝혔다.
본문은 의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견해를 밝히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첫 물음은 책을 편찬하는 의의에 대해서이다. 인생에서 의리가 가장 중요한데 의리는 충역의 구분일 따름이므로 君父의 무고를 밝히는 일이 예의의 대종이라고 하였다. 붕당의 화가 경종 연간 辛壬士禍에서 극에 달했는데 그 이후 의리가 크게 정해졌는데도, 일부 무리들이 잘못된 말을 전하여 영조가 받은 무함이 아직도 씻기지 않아 이를 밝히기 위해 책을 펴낸다고 하였다. 이어 숙종1701년(숙종 27)1716년(숙종 42)에 내린 처분의 정당함, 경종 연간 노론이 建儲代理를 청한 일은 국본을 위한 것임, 김일경·유봉휘 등의 무리가 왕세제인 영조를 무함하고 사화를 일으켜 충역을 뒤집었음, 1721년(경종 1) 8월 이정소가 상소하여 건저를 청한 일로부터 신축사화가 전개되고 이듬해 임인옥사가 전개됨, 영조가 즉위한 후 신임사화를 주도했던 김일경목호룡을 주살하고 소론 준론을 축출하고 노론 4대신을 신원함, 1727년(영조 3)전주·남원 등지에서 영조를 무함하는 괘서 사건이 발생하고, 이듬해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 오명항이 이를 진압한 내용 등을 서술하였다.
특성 및 가치
숙종 대 후반부터 영조 초반까지 노론.소론의 논쟁과 영조를 둘러싼 소문 등에 대한 노론의 입장을 보여준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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