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유조군탄(柔兆涒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776] / 정조 즉위년
형태사항    :
크기: 27.2×22.9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42
M/F번호    :
MF35-313~31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조가 즉위한 해인 1776년 3월부터 5월까지의 각종 전교와 상소문 등을 필사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乾·坤’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본문은 繼線 및 匡郭이 없는 楮紙에 필사하였다. 책차 및 편목이 붉은 사인펜으로 교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改裝할 때 건책과 곤책의 표지가 서로 뒤바뀐 채 線裝된 것으로 보인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표지 서명 ‘柔兆涒灘’은 고갑자의 하나로, ‘柔兆’는 간지의 ‘丙’을, ‘涒灘’은 ‘申’을 의미한다. 따라서 ‘柔兆涒灘’은 병신년을 의미하며, 바로 정조가 즉위하던 해인 1776년을 말한다. 영조 말년부터 정조 즉위 초반에는 정조의 즉위를 둘러싸고 복잡한 정국 상황이 전개되었는데, 본서는 당시의 복잡한 상황을 전교와 상소문 등을 통해서 정리하고 있다.
현재는 건책과 곤책의 표지와 내용이 서로 바뀌어 성책되었는데 이를 바로잡아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3월과 4월에 해당하는 건책에는 대보가 왕세손에게 전달되는 것을 비롯해 영조의 승하, 정조의 登極頒敎文, 신료들이 정후겸을 토죄하는 내용과 그가 경원부로 유배된 내용, 金尙魯文成國, 洪麟漢 등의 처벌 과정 등을 수록하였다. 5월에 해당하는 곤책에는 申悔 등의 토죄를 청하는 내용이나 윤선거 부자의 문집을 훼철하고 송시열효종의 묘정에 배향하는 내용, 과거 폐단 등에 대한 윤음, 이조전랑의 通淸權 회복을 청하는 전교 등을 수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영조 말부터 정조 즉위 직후의 정치적 상황을 전교나 상소문의 필사를 통해서 정리한 것으로, 이 시기의 복잡한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