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국조보감(國朝寶鑑)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순종(純宗) 명찬(命撰), 이완용(李完用)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909 / 융희 3년
형태사항    :
크기: 33.8×21.5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임진자(壬辰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90권(卷) 28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0×17.0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2
M/F번호    :
MF35-4733∼473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순종(1874~1926)의 명령에 의해 李完用(1858~1926) 등이 1909년(융희 3)에 완성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본서는 2종의 판본이 있다. K2-22-1은 1909년본이며, K2-22-2는 1848년본이다. K2-22-1은 1909년(융희 3)에 간행한 壬辰字와 丁酉字飜刻本이 혼입된 頒賜用이다. 全 90卷 28冊 중 제2~28책(권3~90)만 있고 제1책이 결질되었다. 27책은 ‘李王家圖書之章’의 인장 크기(9cm)와 앞표지에 表紙書名, 冊次, 총 책 수 ‘共二十八’ 등이 모두 동일하다. K2-22-2 1책(권1~2)은 赤裳山史庫本으로 표지 기록, 粧䌙 형태, ‘李王家圖書之章’의 인장 크기(4.5cm) 등이 K2-21-2와 동일하여 K2-21-2와 한 질로 추정된다.
K2-22-1의 경우, 앞표지 우측 하단 付籤의 朱色 글자가 ‘臨’과 ‘竭’이 있는데, ‘臨’이 필사된 付籤은 제2~25, 27, 28책의 26책이며, ‘竭’이 필사된 책은 제4~27책이다. 제28책은 종이 자국의 크기로 보아 ‘竭’이 적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글자가 적힌 종이가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그러므로 ‘竭’이 필사된 책은 모두 25책이다.
체제 및 내용
순종 재위 시기인 1909년(융희 3)에 90권 28책으로 편찬된 『國朝寶鑑』은 1848년(헌종 14)에 완성된 82권 26책의 寶鑑에 8권 2책을 추가하여 총 90권 28책이 된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憲宗寶鑑』 1책(권83~86), 『哲宗寶鑑』 1책(권87~90)이 추가되었다. 본서는 정조헌종, 순종의 御製序, 舊箋文, 新表文, 舊諸臣姓氏, 總序, 凡例, 目錄,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寶鑑, 舊跋文, 新跋文, 新諸臣姓氏 등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정조헌종, 순종의 御製序 및 舊箋文과 新表文, 舊跋文과 新跋文에는 『국조보감』의 편찬 경위 및 의의가 언급되어 있다. 舊諸臣姓氏에는 정조헌종 연간에 『국조보감』을 편찬할 때 참여했던 總裁大臣을 위시하여 校正者, 考校者, 繕寫者, 參訂者, 御製 校閱者, 御製 書寫者, 監印者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總序에는 조선시대 『국조보감』 편찬의 유래와 의의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凡例에는 『국조보감』 편찬의 기본 원칙이 수록되어 있다. 目錄에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各朝 寶鑑의 권수 및 책 수가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의 편찬 체제 및 종묘 봉안은 정조 연간 『국조보감』 편찬 및 종묘 봉안을 典例로 하였다.
참고문헌
國朝寶鑑의 編纂經緯」, 鄭亨愚, 『동방학지』 33,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982.
집필자
신명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