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예복(禮服)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30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예식과(李王職 禮式課) 편(編)
작성시기    :
[1898] / 광무 2년
형태사항    :
크기: 28.0×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0×15.2㎝ /
청구기호    :
K2-2129
M/F번호    :
MF35-13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이왕직 예식과에서 조선 이래의 고유한 예복을 조사하여 전거에 근거한 사실을 밝히고 그림을 곁들인 보고서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과 다음 장의 공격지에 적힌 서명이 ‘禮服’이다. 원표지는 회색 마분지를 사용하였으니, ‘禮服 禮式課’가 적혀 있고, ‘李王職禮式課’라는 파란색 인장이 찍혀 있다. 본문의 종이는 붉은색의 李王職罫紙를 사용하였다. 판식은 四周雙邊에 上內向朱魚尾이고, 판심 하단에 ‘李王職’이, 또 안쪽 하단 귀퉁이에 ‘大海堂納’이 인쇄되어 있다. 본문은 10行에 字數는 일정하지 않다. 언어는 간혹 일본어가 섞여 있으며, 책 수는 1책 38장이다. 同書로 잡은 B1-1은 1책 86장이다. 앞의 33장은 A1-1과 유사하며, 후반의 53장은 ‘光武元年始定禮服’의 그림 12도와 ‘現行禮服’ 70도를 잘 비치는 얇은 종이에 그린 것이다.
체제 및 내용
표제는 ‘禮服’이다. 별도의 목록 없이 조선 이래의 고유한 예복을 『증보문헌비고』 등 여러 자료를 통해 밝혀 내어 이를 베껴 놓은 책이다. 여기에는 관련 그림도 곁들였는데, 전거를 밝히지는 않았다.
내제는 ‘대례복 및 소례복에 상당하는 조선 고유의 예복’이다. 앞부분에는 신위, 대례복, 소례복, 비고로 나누어 왕 이하 관원 부인까지의 예복을 表 형식으로 간략히 정리하였다. 이를 기본으로 하여 이후 章服의 종류와 근거를 제시하고, 각 전거의 내용을 베껴 놓았다. 그 전거로는 『증보문헌비고』 권79, 「예고」와 『속오례의보』 권2, 「가례」, 『증보문헌비고속』 권79, 「예고」, 『고종실록』의 고종 8년 2월 10일의 기사, 『육전조례』 권1, 「이전」 등이다. 실록 기사는 적왕손과 왕손의 흉배의장에 관한 규정인데, 각각 辟邪와 狻猊를 사용하기로 한 것을 말한다. 『육전조례』에서는 왕자녀들의 봉작에 관한 조항을 옮겨 놓았다.
왕실 예복 다음으로는 「群臣의 대소례복」을 소개하였다. 『증보문헌비고』 권79, 「예고」와 『대명회전』의 命婦 예복, 고종 광무 2년에 정한 외교관 영사관 이하의 복장에 관한 사항을 수록한 『문헌비고』, 『대명회전』 권3, 「예전」에 실린 내용 등이다.
2책은 1책의 내용이 그대로 전재되었으며, 그다음으로 「光武元年始定禮服」과 「현행예복」의 그림을 수록하였다. 1897년(광무 1)에 처음 정해진 예복은 황제의 십이장복 이하 관복제이다. 황제의 장복 의상과 중단, 대대, 옥패, 방심곡령, 폐슬, 혁대, 옥규, 대수, 주말, 적석, 황후의 구룡사봉관이 그려져 있다. 「현행예복」에는 황제의 십이류면 등 면류관, 왕전하의 면복과 대대, 중단, 옥대, 패옥, 방심곡령, 폐슬, 규, 적말, 적석, 황제의 통천관과 왕전하의 원유관, 공정책, 익선관, 곤룡포, 靴, 폐슬, 강사포중단 등 왕전하의 예복과 비전하의 화봉관, 적의, 중의, 하피, 대대, 玉環과 금환, 폐슬, 방심곡령, 패옥, 청말, 청석, 원삼, 옥곡규, 관직자의 사모, 탕건, 흑단령, 각종 흉배, 품대, 화, 조복의 홀과 금관, 의상, 대대, 중단, 방심곡령, 폐슬, 패, 수, 혁대, 리, 公妃의 당의, 관위자 처의 당의, 부녀의 흑족두리, 관위자 처의 원삼, 원삼에 띠는 대, 유생의 흑립과 망건, 유생의 청포(민간 제사용 백포), 靑絲帶, 옥색상의, 藍裳 등이 그려져 있다.
집필자
임민혁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