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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백록(俟百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민진강(閔鎭綱) 편(編)
작성시기    :
1675
형태사항    :
크기: 30.4×18.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7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5×13.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12
M/F번호    :
MF35-1336~1337
기록시기    :
1675~1720年(肅宗年間)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閔鎭綱(1659~1727)이 懷尼是非 관련 자료를 노론 입장에서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목판으로 찍어 表紙書名과 冊次를 필사한 題籤이 있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가 있는 木板 印札空冊紙를 사용하였으며, 각 책의 空隔紙에 해당 목록을 필사하였다. 책 제1면 空隔紙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편찬자 민진강은 노론을 대표하는 여흥민씨 출신으로 송시열의 문인이다. 회니시비 관련 자료를 노론 입장에서 편집하고 ‘후세의 공의를 기다린다[俟百]’는 제목을 달았다. 서문 및 발문은 없고 목차가 있다.
본문은 인조 후반부터 숙종 후반까지 윤선거·윤증 부자, 송시열, 윤휴, 윤선도, 송준길, 조경, 박세채, 이유태 사이에 오간 편지와 각종 상소, 국왕의 비망기, 年譜 등 300여 개의 기사를 시대순으로 정리하였다. 본문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는 윤선거강화도 행적, 윤선거윤휴의 관계, 윤증이 스승 송시열을 배반한 이른바 背師가 정당한가 하는 문제, 윤증윤선거를 변호하기 위해 의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점, 송시열의 귀양과 죽음은 윤휴의 사주와 윤선거·윤증 부자의 결탁에서 비롯되었다는 점, 노론과 소론의 분기에 대한 책임, 남인에 대한 입장, 송준길·이유태·박세채 등 중간자적 위치에 있던 이들의 입장, 『가례원류』의 저작자 문제 등이다. 편지나 상소를 인용만 하고 따로 주석이나 논평을 달지 않아 나름의 공정성을 유지했다. 그러나 자료의 선별을 보면 윤선거, 윤증 부자 관련 자료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윤휴를 배척하거나 송시열의 북벌론을 비판하는 자료는 싣지 않는 등 노론 의리론을 정립하기 위한 자료 위주로 편집하였다.
특성 및 가치
회니시비에 대한 노론 입장을 대표하는 책으로, 당대에 널리 읽혔고 장서각, 규장각 등에 소장된 이본도 많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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