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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변무록(卞誣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저자미상(著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5.8×19.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05
M/F번호    :
MF35-134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경종 연간 일어난 壬寅獄事에 대한 영조의 처분이 정당함을 밝히기 위해 노론 인사가 편찬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서·발·목차 등이 없으며, 본문은 크게 세 부분이고 주로 상소, 교서, 備忘記 등을 편집하였다. 첫째 내용은 영조 초반에 내린 筵敎, 비망기 등이다. 임인옥사를 일으켜 영조 즉위 후 사사된 소론 金一鏡과 고변자 睦虎龍 등의 죄상을 폭로하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임인옥사 당시 노론을 해칠 목적만이 아니라 동궁[연잉군]의 폐위까지 염두에 두었던 역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둘째는 임인옥사의 시말을 알리는 기사들이다. 노론 일부 인사들이 경종을 시해하려 한다는 이른바 ‘三急手’를 알린 목호룡의 고변 이후, 동궁에 대한 소론 측의 모해가 있었다. 이러한 사건은 남인과 소론의 모략에서 비롯되었다고 정리하였다. 셋째는 1741년(영조 17) 이후 영조가 내린 이른바 辛酉大訓, 御製告廟文, 御製敎大小臣僚中外民庶書 등과 교관 閔昌洙가 올린 상소이다. 영조는 대훈 등에서, 영조경종이 三宗血脈을 계승한 일체라고 강조하며, 신하들이 파당을 지어 각기 충성을 바쳤으므로 임인옥사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임인옥사를 일으킨 소론은 국본을 마음대로 가른 역적이라는 논리이다. 민창수의 상소는 대훈의 처분이 미흡하며 더욱 철저하게 노론의리를 밝힐 것을 요청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임인옥사를 일으킨 소론에 대해 경종영조의 일체성을 내세워 단죄하고 탕평을 강화하려 했던 영조의 입장과 辛壬義理의 철저한 천명을 내세워 노론 전제를 강화하려 했던 노론의 입장을 대비해 볼 수 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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