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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백사선생북천일록(白沙先生北遷日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충신(鄭忠信) 찬(撰), 이세구(李世龜) 교정(校正)
작성시기    :
1686 / 숙종 12년
형태사항    :
크기: 32.6×21.6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0×17.0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204
M/F번호    :
MF35-40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白沙 李恒福(1556~1618)이 광해군仁穆大妃 廢妃論에 반대하여 북청으로 귀양 갈 때 그의 문인 鄭忠信(1576~1636)이 수행하며 적은 일기문이다.
서지사항
표지의 제첨에는 ‘白沙北遷日錄’이라 적혀 있다. 南九萬의 서문에는 ‘北遷日錄’, 권수제에는 ‘白沙先生北遷日錄’이라 쓰여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좌의정 南九萬(1629~1711)이 1686년(숙종 12)에 쓴 「北遷日錄序文」이 있다. 그 내용은 대략 정충신이항복의 귀양길에 수행하면서 그 전말을 기록한 것을 칭찬하고 후세에 이 기록이 폐모론의 부당함을 널리 알려 인륜의 경계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충신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權慄의 휘하에서 종군 중, 그의 장계를 가지고 의주에 갔다가 이항복의 주선으로 학문을 배운 후 무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오른 인물이다.
본문은 1617년(광해 9) 11월 1일 인목대비 폐위론에 반대하여 이항복이 귀양 가게 된 동기에서부터 이듬해인 1618년(광해 10) 8월 7일 귀양지인 북청에서 죽어 고향인 포천에 안장될 때까지의 사실을 소상히 기록하였다. 이항복이 귀양지로 가는 도중에 작별 인사차 모인 여러 인사들과 주고받은 이야기, 이별의 宴席에서 서로 화답한 시구, 귀양길에서 지은 시, 그리고 귀양지에서 죽었을 때 贈儀·祭文·輓詞 등이다.
본문 뒤에 광해군이 폐비론에 대해 收議할 때 이항복이 獻議한 手草 1편을 그대로 판각하여 첨부했으며, 1685년(숙종 11) 李世龜(1646~1700), 이듬해 이조판서 李敏敍(1633~1688)가 쓴 발문이 나란히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이항복이 귀양 가서 죽기 전까지 채 1년도 못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그의 문인인 정충신에 의해 작성된 일기문이다.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을 상세하게 기록하였으므로 이항복의 傳記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이 시기 생활사, 풍속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의의를 지닌다.
집필자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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