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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소만록(桐巢漫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남하정(南夏正) 저(著)
작성시기    :
1925
형태사항    :
크기: 26.2×17.8cm / 판본: 신연활자판(新鉛活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6×14.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01
M/F번호    :
MF35-102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 대 학자 南夏正조선의 고사, 붕당 정치의 시말, 영조 대 남인의 동향을 남인 淸流의 입장에서 저술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桐巢先生略傳, 引用書目이 있다. 본문은 3권으로 구성되었다. 권1의 내용은 1379년(고려 우왕 5) 이성계삼남 지방에 몰려든 왜구를 물리친 일을 비롯하여 조선 전기의 고사들, 명종 대 후반 이준경의 붕당 경고, 이이성혼의 행적, 기축옥사 때 정철송익필 등의 옥사 확대 과정, 기타 임진왜란, 광해군 인조반정 평가 등이다. 이이성혼이 허명을 얻었고 정철송익필이 음험하다고 주장하였다.
권2에는 병자호란 시에 강화와 척화의 대립, 효종~현종 대에 제기된 북벌과 예송을 둘러싼 시비, 숙종 대에 벌어진 왕위 계승과 斯文是非 등이 수록되었다. 김상헌은 대안 없이 척화를 주장했고, 송시열은 북벌을 이용하고 禮를 그르쳤으며 편협한 마음으로 학문 논쟁을 야기했다고 집중적으로 비판하였다.
권3은 숙종 대 己巳換局 이후 남인들의 영락과 분열을 주로 다루었다. 허목을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남인들이 門外派, 門內派, 跨城派로 분열되었으며, 영조오광운이 탕평에 편승한 것을 비판하였다. 권말에 부록과 발이 있다. 부록은 본문 가운데 빠진 고사 등을 주로 기록하였다. 발은 朴思正韓井源이 썼다.
특성 및 가치
남하정영조 대에 수세에 몰린 남인들의 실상을 기록하고 재결집의 명분을 찾기 위해 저술하였다. 서인들이 『동소만록』 기사를 반박하는 細註를 달아 편찬할 정도로 널리 읽혔고, 권3은 영조 대 기호 남인들의 동향과 관련하여 주목받았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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