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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례(東史例)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안정복(安鼎福) 초록(抄錄)
작성시기    :
18세기(世紀)
형태사항    :
크기: 24.2×15.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安鼎福印, 廣陵,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98
M/F번호    :
MF35-997
기록시기    :
18世紀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安鼎福(1712~1791)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글을 초록하여 참고로 삼았던 책이다.
서지사항
書體와 藏書印을 통해 볼 때 順菴 安鼎福이 직접 필사하여 소장하고 있었던 手稿本으로, 광주에 살면서 저술 활동이 활발했던 1700년대 중반 이후에 작성한 유일본 자료로 추정된다. 일부 문장이나 글자에 批點이나 밑줄이 그어져 있다. 원표지와 개장 표지가 함께 粧䌙되어 있으며 원표지에 篇目이 필사되어 있다. 제1장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고, 제2장 「東史綱目凡例」 우측 상단에 원형의 ‘廣陵’이, 우측 하단에 ‘安鼎福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안정복이 직접 우리나라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글을 초록하여 필사한 雜筆集이다. 유형원의 여러 서간과 저술 및 許穆의 『記言』, 『高麗史』 등에서 초록하여 편성한 것이다.
수록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유형원의 글로는 「東史綱目凡例」, 「東史怪說辨」, 1656년 박자진과 동국지지에 대해 논의한 「與朴進士自振論東國地志」, 삼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三韓說後語亦附呈」, 정동직과 함께 성리학의 理氣說을 논의한 「與鄭文翁東稷論理氣書」, 「又論人心道心書」, 「答裴公瑾」, 잡글인 「政敎」, 『반계수록』에 수록되어 있던 「畦田說」 등이 있다.
허목의 『기언』에서는 원집 學과 禮, 별집 書牘의 일부 내용을 초록하였다. 書牘의 자료도 대부분 예에 관련된 것으로, 허목의 자료에서 禮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 것이다.
고려사』는 選擧志, 輿服志, 食貨志, 天文志, 曆志, 五行志, 禮志, 地理志, 樂志, 兵志, 刑法志의 순서로 초록하였다. 이외에도 일부 잡문이 초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유형원의 문집이 전하지 않는 상황에서 안정복이 남긴 「반계선생연보」에 제목만 전할 뿐 내용을 알 수 없었던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본서에 수록된 유형원의 글을 『동사강목』과 비교해 보면 그 구도와 순서에서 유사성이 많아 안정복이 자신의 저서인 『東史綱目』의 체계를 세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구상에 따라 먼저 만든 자료집의 성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磻溪雜藁』, 驪江出版社, 1990.
柳馨遠의 東國輿地志에 대한 一考察」, 박인호, 『淸溪史學』 6, 韓國精神文化硏究院 淸溪史學會, 1989.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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