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동북안사록(東北按使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심수(沈鏽) 저(著)
작성시기    :
1768 / 영조 44년
형태사항    :
크기: 28.9×21.1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97
M/F번호    :
MF35-494
기록시기    :
1768年(英祖 44)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세기 전반기 沈鏽강원감사함경감사에 제수된 후 관할 지역에서 실시한 순행이나 여정 등을 일자별로 기록한 일기이다.
체제 및 내용
동북안사록』이라는 제목은 동북 지역, 즉 강원도함경도 감사의 순행 기록이라는 뜻이다. 내용은 모두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는 沈鏽강원감사에 제수된 후 순행한 기록이다. 심수강원감사를 제수받은 것은 1757년(영조 33) 7월 29일로, 본서는 이후 심수가 감영에 도착한 그해 8월 15일과 순행을 위해 출발하는 그달 27일부터 같은 해 9월 26일까지의 일기, 1758년(영조 34) 2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루어진 봄 순행과 같은 해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의 가을 순행을 비롯해 1759년(영조 35)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영월단종능 봉심 기사라든지, 같은 해 9월 6일부터 7일까지 上院菴 등을 방문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이어 「北行日錄」과 「北巡日記」가 부록되어 있다. 「북행일록」은 심수1768년(영조 44) 3월 27일 함경감사에 제수되어 辭朝하고 밀부와 교유서를 받고서 4월 1일에 발행하여 회양, 고산, 고원 등을 거쳐 10일에 드디어 본영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일기이다.
「북순일기」는 함경감사 심수가 8월 10일에 영을 출발하여 덕산, 홍원, 북청, 이성, 명천 등을 순행하고 9월 11일에 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일기이다. 순행을 하며 지역을 돌 때 만났던 수령이나 관직자, 그리고 지역민들의 인명을 기록하였다. 또한 순행 과정에서 실시한 望哭禮나 군기의 점검, 군병의 試射, 都試의 실시와 무사의 선발 등 관찰사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었다. 이 밖에도 일기에는 순행의 일정뿐 아니라 순행 과정에서 보게 된 각 지역의 명산이나 승경을 함께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본으로, 조선 후기 관찰사의 역할과 기능 등을 살필 수 있다. 동시에 순행 지역의 승경을 기록하여 문학사적인 차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日氣의 기록은 이 시기의 지역 내 기후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집필자
이근호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