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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독대설화(獨對說話)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송시열(宋時烈) 저(著)
작성시기    :
1659 / 효종 10년
형태사항    :
크기: 30.0×19.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7×13.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94
M/F번호    :
MF35-186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59년(효종 10)효종이조판서 송시열을 독대하여 북벌을 비롯한 국정 현안을 논의한 것을 송시열이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獨對筵話’이며, 권수제는 ‘獨對說話’이다. 서명은 권수제에 따랐다. 서명의 하단에는 단권임을 표시하는 ‘全’이 쓰여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목판 인찰공책지에 정서하였는데, 종이를 刀割해 뒷부분에 다시 붙여서 수정한 부분도 있다.
체제 및 내용
송시열1659년효종과 독대하고 그 내용을 追記해 두었는데, 그것을 1675년(숙종 1)金壽增에게 작은 책자로 만들어주어 공개되었다. 서·발·목차는 없다.
본문의 첫째 주제는 북벌이다. 효종은 앞으로 포병 10만을 기르고 시기를 보아 에 쳐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 계획을 함께 준비할 인물로 송시열 외에 송준길, 이유태, 허적 등을 꼽았다. 만일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세자를 잘 도와 성공시키라고 당부하였다. 송시열은 그 계획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국왕의 修身이 모든 일의 근본임을 강조하였다. 효종이 북벌을 위한 급선무를 질문하자 송시열은 『大學』의 格物致知와 誠意正心을 들어 국왕의 수신을 재차 강조하였다. 둘째 주제는 이이성혼의 문묘종사 문제이다. 송시열은 두 사람의 종사는 공론이므로 효종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하였다. 셋째 주제는 姜嬪[소현세자빈] 獄事에 대한 처리이다. 효종이 처벌의 불가피성을 말하자 송시열강빈의 죽음에 억울함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성 및 가치
효종의 북벌 구상과 그에 대한 송시열의 입장을 전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자료가 공개된 후 서인 사이에서 효종송시열은 북벌을 공유한 君臣으로 이상화되었다. 숙종 대 초반에 책자로 공개되었고, 서인이 주도한 『顯宗改修實錄』에도 실려 있다. 『宋子大全』에는 「幄對說話」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악대설화」에는 내용뿐만 아니라 김수증에게 전하였던 일화도 부기되어 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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