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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천록(待闡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하원(朴夏源) 편(編), 박제대(朴齊大) 증보(增補)
작성시기    :
1807 / 순조 7년
형태사항    :
크기: 25.7×19.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10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93
M/F번호    :
MF35-293~294
기록시기    :
1807年(純祖 7)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夏源1762년(영조 38)에 있었던 壬午禍變 및 時派·僻派의 갈등을 기록한 책을 증손 朴齊大가 증보한 것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書根題는 ‘待闡錄’이다. 표지는 卍字紋으로 좌측에 표지 서명과 책차가 ‘一·二 ……十’으로, 우측에 ‘上編 乾’과 같은 편명이 필사되어 있다. 서근에도 서명과 편명, 책차가 표지와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十’이라는 기록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종이에 정서되었고, 종이를 도려내거나 덧붙여서 수정한 부분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박하원사도세자의 죽음 등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闡幽錄』을 정조에게 올렸는데, 정조는 이를 공개하지 않고 ‘待闡’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내려 보냈다. 1806년(순조 6) 벽파가 몰락한 후 증손 박제대가 『臥雲遺錄』에 근거한 후편을 붙여 완성하였다. 박하원의 저술은 상편 2책과 중편 6책이고, 박제대의 저술은 후편 2책이다. 자료를 편년식으로 구성하였다.
상편의 내용은 효장세자의 죽음, 사도세자의 탄생과 성장, 사도세자의 대리청정 시 김상로·홍계희 등과의 갈등, 1757년(영조 33) 정성왕후의 죽음 이후 文女화완옹주의 방자함, 이종성 등의 사도세자 지지, 영조홍봉한의 입장, 사도세자의 죽음 후 이종성채제공에게 세손[정조]을 부탁한 일 등이다. 중편의 내용은 왕세손 관련 기사, 사도세자 복위, 영조의 승하와 정조 즉위, 정조사도세자 추숭 사업, 시파 형성과 벽파 배척, 노론 시파와 남인의 임오의리 천명 요구, 임오의리에 대한 벽파의 입장, 정조의 임오의리 처분, 정조의 승하와 순조의 즉위, 정순왕후 수렴청정기의 벽파 득세와 시파의 몰락, 1805년(순조 5) 이후 벽파의 몰락과 시파의 재등장 등이다. 후편은 1806~1807년(순조 6~7)의 기록으로 순조와 시파가 중심이 되어 임오의리를 천명하고 벽파를 숙청하는 내용이다.
특성 및 가치
영조 후반에서 순조 초 최대의 정치적 쟁점이었던 임오화변, 시·벽파 갈등에 대해 시파 입장에서 정리한 대표적 사서이다. 장서각규장각에 필사본이 소장되어 있고, 1934년에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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