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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난초(爛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윤치희(尹致羲) 편(編)
작성시기    :
[1835]
형태사항    :
크기: 30.2×19.0cm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3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1×13.8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178
M/F번호    :
MF35-306~307
기록시기    :
[1835~1849年(憲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尹致羲(1797~1866)가 1800년(순조 즉위) 7월부터 1834년(순조 34) 12월까지 『승정원일기』와 『일성록』을 초출한 기록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書根題는 모두 ‘爛抄’이다. 표지는 황색으로 卍字紋이며, 五針眼으로 線裝하였다. 각 책의 표지 상단에 충해를 입은 부분이 있다. 서명은 제첨 없이 필사되었고,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十二’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에 ‘甲申七月至辛酉’와 같은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목판 인찰공책지에 필사하였는데, 서미에 干支나 주제어 등을 필사한 부분이 있다.
체제 및 내용
爛抄』에 실린 기사는 1800년(순조 즉위) 7월 正祖가 승하하고 순조가 즉위하던 날부터 1834년(순조 34) 12월까지 조정과 국가에서 있었던 주요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爛抄』의 편자는 尹致羲로 알려져 있는데, 『순조실록』을 보고 초출하지는 못했을 것이므로 『爛抄』는 『승정원일기』나 『일성록』을 원자료로 초출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爛抄』는 『승정원일기』에 나오는 좌목, 날씨가 없고, 주요 기사별로 되어 있다. 또한 年月별로 기록하였고 날짜는 중시하지 않았다. 순조 대의 주요 기사가 적지 않게 망라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1800년 7월 순조가 즉위한 뒤 대왕대비 貞純王后가 垂簾聽政을 하던 일부터, 의정부6조의 계, 兩司의 계, 홍문관의 차자, 지방 수령과 방백의 장계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특별한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편찬한 것이 아니라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처럼 조정에서 이루어진 활동과 문서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 편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짜임새 있게 조정의 자료를 편찬한 양질의 역사서라는 점에서 독자적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오항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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