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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공안자재(公眼自在)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3.8×22.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6권(卷) 6책(冊) / 판식: 27.7×18.8cm / 인장정보: 舊宮,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66
M/F번호    :
MF35-121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96년(숙종 22)에서 1727년(영조 3)까지 노론과 소론 사이의 政爭 자료를 연대순으로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0行, 上下向白魚尾의 목판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白色 唐草紋 표지로 粧䌙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表紙書名, 書根題는 모두 ‘公眼自在’이다. 본문에 ‘老小爭論’이란 부제가 있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禮·樂·射·御·書·數’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六’이라는 기록이 있다. 표지 面紙로 수묵화가 그려진 종이를 재활용하였다. 筆寫記가 없어 정확한 필사 연대를 알 수 없다. 각 책 제1면 우측 하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 ‘舊宮’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서문 및 발문이 없어 편찬 취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甲戌換局(1694) 이후 노론과 소론의 정쟁이 격화되고, 경종 대 辛壬獄事를 거쳐 영조 초 乙巳換局과 丁未換局이 일어난 시기까지 다룬 점으로 보아 노론과 소론 모두 정쟁에 책임이 있음을 증명하려 한 듯하다. 자료 또한 한쪽에 편중되지 않았다. 노론과 소론의 주장을 비판하고 이를 통해 영조의 탕평책을 정당화하려는 취지가 엿보인다.
제1~2책은 1696년(숙종 22) 이후 숙종 대 기사이다. 송시열도봉서원 배향을 둘러싼 논쟁, 인현왕후의 죽음과 장희빈 사사 사건, 『家禮源流』 저작을 둘러싼 논쟁, 1716년(숙종 42) 丙申處分의 전후 상황 등이다. 제3~5책은 경종 대 기사이다. 王世弟[영조]의 대리청정에서 빚어진 논쟁과 辛丑換局의 발생, 목호룡의 고변과 壬寅獄事의 발생, 임인옥사 이후 소론 측에서 노론을 공격했던 내용 등이다. 6책은 1725~1727년(영조 1~3) 기사이다. 1725년 을사환국과 1727년 정미환국 전후 노론과 소론의 주장, 그리고 탕평을 건의하는 신료와 그에 대한 영조의 입장 등이다.
특성 및 가치
노론과 소론의 정쟁이 가장 치열했던 숙종 후반에서 영조 초반 시기 국왕과 노론, 소론의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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