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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사촬요(故事撮要)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675
형태사항    :
크기: 26.7×19.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3책(冊) / 인장정보: 帝室圖書之章, 舊宮,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63
M/F번호    :
MF35-1295~1296
기록시기    :
1675~1720年(肅宗年間)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광해군 재위 시기 인목대비西宮 유폐 등 각종 사건을 紀事本末體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繼線이 없는 楮紙에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表紙書名, 書根題는 모두 ‘故事撮要’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天·地·人’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書根에는 서근제와 책차가 기재되어 있다. 서·발문 및 筆寫記가 없어 정확한 필사 연대를 알 수 없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3권 3책으로 구성되었다. 간행 시기는 본문의 수록 내용의 마지막이 대개 숙종 대에서 그치고 있어 숙종 연간 이후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권의 「文廟陞黜」 조의 내용 중 성균관 유생 李延普 등이 상소를 올린 사실을 언급하면서 ‘今上’이라 표기된 부분이 있다. 이연보의 상소는 숙종조인 1681년(숙종 7) 9월에 제출된 것이므로, ‘금상’은 숙종을 지칭하는 것이다.
본서는 天·地·人 3권으로 구성되었다. 내용은 광해군인목대비(1584~1632)의 서궁 유폐 사건을 서술한 「西宮廢論」을 시작으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李陽茂와 부인 이씨의 무덤을 찾아서 단장한 기록인 「黃池事蹟」으로 맺고 있다. 내용 중에는 1624년(인조 2) 李适(1587~1624)의 반란을 서술한 「甲子逆變」, 1627년의 정묘호란을 서술한 「丁卯虜難」, 李珥(1536~1584)나 成渾(1535~1598) 등 우리나라와 중국 유학자를 문묘에 올리거나 축출한 사실을 기록한 「文廟陞黜」, 1694년(숙종 20) 인현왕후(1667~1701)의 복위 문제를 기록한 「中宮復位」 등이 수록되었다.
각 사건의 기술 방식은 기사본말체를 따르고 있다. 기사본말체는 특정한 사건에 대해 각종 기록에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 서술하는 방식이다. 특정한 사건에 대한 원인과 발단, 전개 과정 등을 이해하는 데 유효한 방식이다.
특성 및 가치
장서각에는 본서와 동명의 책으로, 중종명종 연간에 활동했던 魚叔權이 편찬하고 인조 연간에 간행한 3권 3책의 책, 1674년(현종 15)에 간행된 3권 3책의 책, 영조 연간에 간행된 5권 5책의 책이 있다. 그러나 이들 책과 본서는 구성과 내용이 전혀 다르다. 오히려 기사본말체 형식으로, 본서와 거의 동시기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徐文重(1634~1709)의 『朝野記聞』과 유사하다. 조선 후기에 있었던 각종 정치적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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