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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갑을록(甲乙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725]
형태사항    :
크기: 28.1×18.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7권(卷) 7책(冊) / 판식: 21.1×14.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57
M/F번호    :
MF35-1213~1214
기록시기    :
[1725~1776年(英祖年間)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宋時烈尹宣擧·尹拯 부자 사이에 전개된 이른바 ‘懷尼是非’ 관련 기록을 소론 인사가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0行, 上下內向2葉花紋魚尾인 목판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表紙書名,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甲乙錄’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七’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七’이 기록되어 있다. 蟲害가 있는 면은 전체가 배접되어 있다. 書眉에는 頭註가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편찬 취지를 적은 小引이 있다. 노론과 소론의 분당이 시작되는 1684년(숙종 10) 갑자년1685년(숙종 11) 을축년의 논쟁을 중심으로 기록하였으므로 ‘갑을록’이라 명명하였고, 『定百錄』·『俟百錄』을 저본으로 필사했다고 하였다. 본문은 1657~1725년(효종 8~영조 1)의 편지, 상소, 실록 기사 등으로, 숙종 대 자료가 대부분이다. 윤증의 동생 農隱 尹推의 「辨錄」과 윤증의 아들 一菴 尹東源의 「私記」를 간간히 병기하였다.
본문은 윤선거·윤증 부자와 송시열·박세채·윤휴·이유태 등의 왕래 편지, 문인과 정치인들의 상소, 차자, 懷尼是非에 대한 국왕의 처분 등이 주 내용이다. 논쟁 주제는 윤선거강화도 탈출 행적에 대한 비판과 옹호, 윤휴윤선거의 관계에 대한 해석, 송시열이 작성한 윤선거 묘갈명을 둘러싼 논쟁, 윤증송시열의 갈등, 『家禮源流』의 저작권 논쟁이다. 각종 논쟁에서 윤증과 소론 인사들은 병자호란 시 윤선거강화도에서 탈출했던 일은 의리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고, 윤휴에 대한 포용은 탕평 정신에서 기인한 것이며, 송시열이 작성한 윤선거 묘갈명은 그를 몰래 무함하는 내용이 있고, 유계윤선거의 『가례원류』는 서로 다른 책이라고 주장하였다.
특성 및 가치
노론·소론 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懷尼是非에 대해 소론 측 입장을 정리한 대표적 당론서이다. 주석 등을 통해 회니시비 당사자였던 윤선거·윤증 집안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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