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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갑신일녹략초(甲申日錄略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실(李王職 實錄編纂室) 편(編) 김옥균(金玉均) 저(著)
작성시기    :
[1900] / 광무 4년
형태사항    :
크기: 27.0×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4×15.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55
M/F번호    :
MF35-85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개화파인 金玉均(1851~1894)이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당시의 전말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을 후에 이왕직 실록편찬실에서 필사한 것이다.
서지사항
‘李王職實錄編纂用紙’가 인쇄된 회색 단면 원고지에 펜으로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으며, 四周가 인쇄된 題籤을 사용하였다. 靑色 龜甲紋 표지와 朱絲로 粧䌙되어 있다. 朱墨으로 교정한 기록이 보인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총 1만 9,400여 자에 이른다. 서론 격인 전반부에서는 1881년(고종 18) 12월 제1차로 일본을 방문한 날로부터 정변을 본격적으로 모의하기 시작한 1884년 10월에 이르기까지 약 3년간에 걸친 개화파의 활약상과 국내외 정세를 기록했다. 후반부는 1884년(고종 21) 10월 30일부터 삼일천하의 마지막 날인 12월 6일까지의 짧은 기록으로, 혁명의 모의에서부터 시작하여 인적 구성과 진행, 정변의 실패에 이르는 제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서는 갑신정변 1년 후 김옥균의 기억에 의해 기술된 것이어서 날짜나 인명 등에 다소 착오가 있으나 갑신정변에 대한 이해와 성격 규명에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갑신정변을 비롯한 개화운동에 관한 1차 사료일 뿐만 아니라 직접 혁명에 가담했던 중심 인물이 작성한 흔치 않은 기록이며, 필자의 감정이나 편견 등이 배제된 객관성 높은 자료이다. 원래 필사본은 항간에 전승되어오던 것으로 초기에 轉寫된 것은 일본에만 있으며, 원본의 소재는 알 수 없다.
특성 및 가치
1881년(고종 18) 음력 12월에 국내외 정세를 통찰하던 기사와 임오군란과 그 영향 등이 쓰여 있고, 1884년 음력 10월 30일 우정국 낙성식으로부터 정변의 시작, 경과 등 음력 12월 6일까지의 기사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집필자
이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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