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감대청일기(感戴廳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감대청(感戴廳) 편(編), 이왕직 실록편찬회(李王職 實錄編纂會) 편(編)
작성시기    :
1929
형태사항    :
크기: 26.8×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3책(冊)(전(全) 불분권(不分卷) 5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3×15.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54
M/F번호    :
MF35-131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29년 7월 15일에서 10월 3일 사이에 이왕직 실록편찬실에서 1790년(정조 14)부터 1895년(고종 32)까지 感戴廳의 일기를 필사한 것이다.
서지사항
제1, 19, 22책만 남아 있는 零本으로, ‘李王職’이 인쇄된 10行20字의 회색 원고지에 펜으로 필사하였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청색 龜甲紋 표지에 白絲로 粧䌙되어 있으며 목판 테두리가 인쇄된 종이 題籤에 표지 서명을 필사하였다. 書眉에 교정 기록이 있다. 卷末의 ‘昭和 四年 七月 十五日~十月 三日’이라는 필사기를 통해 1929년에 필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국왕과 궐내의 호위를 맡았던 감대청에서 1790년(정조 14)부터 1895년(고종 32)까지 기록한 일상 업무 일기로, 감대청別軍職廳의 다른 이름이다. 별군직청의 유래는 볼모로 가던 鳳林大君[효종]을 심양까지 호종했던 朴培元·吳孝誠 등 八壯士를 중심으로 효종이 즉위한 뒤에 설치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 별군직은 후대에 내려오면서 차차 인원이 증가하고 형식화되어 여러 가지 폐단을 낳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헌종·고종 연간에는 각종 규제 절목이 마련되기도 했고, 갑오개혁 때 侍御廳으로 개편되어 대한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일기의 내용은 날짜·날씨·입직자·처소 등과 왕의 주변 사실을 적은 것이다.
장서각 소장본은 전체 56책 중 제1·19·22책 3책만 남아 있다. 『감재청일기』의 각 책별 수록 연대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제1~7책은 정조 연간, 제8~23책은 순조 연간, 제24~25책은 헌종 연간, 제26~34책은 철종 연간, 제35~56책은 고종 연간의 일을 적었다.
규장각 소장 『蓮幕日史』는 1843~1845년(헌종 9~11)에 기록한 같은 별군직청의 일기로, 별군직청의 임무와 그 수행 과정, 성격, 특징 등을 살필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그 밖에 별군직청에 관한 자료로는 설치 연혁과 고사를 주로 실은 『感戴廳故事』, 영조 만년 이후의 감대청에 대한 각종 하교를 모은 『感戴廳憲』, 1865년(고종 2)에 하교에 따라 본청에서 마련한 『感戴廳節目』, 1891년(고종 28)에 기왕의 폐단을 바로잡고 본청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절목인 『感戴廳救弊節目』, 봉림대군심양으로 호종한 팔장사부터 조선 말 별군직을 지낸 이들을 차례로 수록한 『別軍職廳先生案』 등이 본서와 함께 참조할 수 있는 사료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에서는 왕의 거둥과 행선지 및 문안 사항, 왕명에 따른 摘奸·奉審에 대한 보고, 貢馬 등 물품 출납, 다른 관아와의 연락 사항이나 본청 관원의 동정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왕의 동정에 관한 기록은 왕을 가까이에서 호종하던 별군직의 소임과 관련해 상세한 자료가 수록되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感戴廳故事
別軍職廳先生案
집필자
박재광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