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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양경수권(兩京手圈)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조(正祖) 편(編)
작성시기    :
1777
형태사항    :
크기: 31.9×21.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3×17.2cm /
청구기호    :
K2-148
M/F번호    :
MF35-1324
기록시기    :
1777~1800年(正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본서는 『史記』·『漢書』·『後漢書』의 精要를 초록해 놓은 서적으로, 1798년(정조 22)에 편찬된 『四部手圈』의 일부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兩京手圈’이며, 판심제는 없다. 金屬活字版 墨印札紙에 필사되었고, 藏書印은 없다. 제2책 후표지 면지에 ‘西紀一九七一年三月藏書閣再裝’의 개장한 기록이 謄寫되어 있다. 규장각 소장 原稿本(奎 51)과 비교해 볼 때 서체의 차이를 제외하고 모두 같지만, 정확한 필사 시기는 알 수 없다.
체제 및 내용
四部手圈』은 經部인 『三禮手圈』, 史部인 『兩京手圈』, 子部인 『五子手圈』, 集部인 『八家手圈』과 『陸稿手圈』을 통칭한 말이다. 각 手圈은 국왕의 입장에서 경계로 삼아야 할 경구를 節錄한 것으로, 『삼례수권』은 『儀禮』·『周禮』·『禮記』에서, 『양경수권』은 『史記』·『漢書』·『後漢書』에서, 『오자수권』은 周敦·程顥·程頥·張載·朱熹의 문장에서, 『팔가수권』은 당송팔대가의 문장에서, 『육고수권』은 陸宣公의 奏議에서 채록했다. 1798년(정조 22)에 30권의 필사본으로 완성되었고, 1801년(순조 1)에 25권 12책의 목판본 『御定四部手圈』이 간행되었다.
사부수권』은 1797년(정조 21) 10월부터 1798년 10월에 이르는 187일 동안에 총 1,690여 편을 대상으로 4,670여 단락의 문장을 수록한 책이다. 각 手圈 앞에 수록된 ‘課程日表’를 통해 해당 서적을 초록·권점한 후에 교열을 거쳐 繕寫에 이르렀던 과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중 『양경수권』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기』의 경우 1798년 9월 25일에 권점을 초록하기 시작하여 29일에 완성되자 이를 繕寫하였다. 다음으로 『한서』의 경우에는 10월 초2일부터는 抄圈이 시작되어 초4일에 繕寫되었고, 『후한서』는 『한서』가 선사된 날 抄圈을 시작하여 초9일에 繕寫를 완료하였다. 선사한 이후에도 다시 교열을 거쳐 최종적인 手圈이 완료된 날짜는 『양경수권』의 의례가 작성되었던 26일 무렵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正祖의 『四部手圈』 小考」, 조동영, 『한국한문학연구』 제45집, 한국한문학연구회, 2010.
집필자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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