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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찬초선(史纂抄選)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사마천(司馬遷)(한(漢)) 저(著), 이항복(李恒福)(조선(朝鮮))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7세기(世紀) 중반(中半)
형태사항    :
크기: 30.0×20.0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8×15.4cm / 인장정보: 舊宮, 延城李氏徵奎而章,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47
M/F번호    :
MF35-1363
기록시기    :
17世紀 中半~18世紀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10년(광해 2)에서 1612년(광해 4) 사이에 李恒福, 趙緯韓, 李德馨, 尹根壽, 車天輅가 중국본 『史記纂』에서 16편을 뽑아 편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는 후대에 改裝되었으며, 書腦 하단에는 ‘共十四’라고 기재되어 있다. 表紙書名 아래에는 원래 ‘十三·十四’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一·二’로 수정했다. 본서는 원래 장서각 소장 『史纂全選』(K2-146)의 제13, 14책에 속해 있었지만, 별도의 서적으로 구분한 후에 수정한 것이다. 1735년(영조 11)에 진사시에 합격한 인물로 추정되는 이휘규의 장서인인 ‘延城李氏徵奎而章’이 날인되어 있다. 이러한 장서인과 판의 상태를 통해 볼 때 『사찬전선』(K2-146)과 한 세트를 이룬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최고본은 1612년(광해 4)에 훈련도감에서 인출한 경오자체 훈련도감자이며, 이후 이 목활자본을 저본으로 여러 차례 번각되었다. 본서는 원래 20편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여러 차례 번각되는 과정에서 이후 16편본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처음 20편본의 체제는 다음과 같다. 권1은 周本紀, 始皇本紀, 呂后本紀, 孝文本紀, 越世家, 趙世家, 권2는 魏世家, 孔子世家, 司馬相如列傳, 匈奴列傳, 大宛列傳, 禮書, 樂書, 律書, 三代世表, 十二諸侯年表, 六國年表, 秦楚之際月表, 漢興以來諸侯年表, 高祖功臣侯者年表이다. 이후 16편본에서는 始皇本紀, 孔子世家, 司馬相如列傳, 律書 네 편이 산삭되었다. 본서는 16편본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중국본 『사기찬』의 체제를 모델로 하여 구성되었지만, 본문의 주석은 중국본 『사기평림』을 참조했다. 이는 조선에서 중국본을 활용한 일면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7세기 초에 이루어진 평점비평의 수용과 방식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참고문헌
김소희, 「중국본 『史記』·『漢書』의 조선 유입과 編刊에 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宣祖·光海君朝의 韓愈文과 史記 硏鑽에 관하여-韓愈文과 『史纂』의 懸吐와 註解를 중심으로」, 심경호, 『계간서지학보』 17, 한국서지학회, 1996.
심경호, 『조선시대 漢文學과 詩經論』, 일지사, 1999.
집필자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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