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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소화외사(小華外史)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오경원(吳慶元) 편집(編輯), 오현상(吳顯相) 증보(增補)
작성시기    :
1868 / 고종 5년
형태사항    :
크기: 30.7×19.5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8권(卷), 속편(續編) 2권(卷), 별편(別編) 2권(卷), 합(合) 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1×13.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16
M/F번호    :
MF35-2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吳慶元(1764~?)이 고려 말부터 1824년(순조 24)까지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사를 편년순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의 아들 吳顯相이 增補 간행하였고, 손자 吳取善1868년(고종 5) 재간행하였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小華外史’이다. 표지는 옅은 황토색으로 卍字紋이며, 五針眼으로 線裝되었다. 서명은 제첨 없이 필사하였고,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六’으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六’이라는 기록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제6책에는 ‘大報壇圖’, ‘享祀圖’ 등의 삽도가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2권 6책으로, 목판본이다. 오경원1830년(순조 30) 본편 8권의 초고를 완성한 뒤 아들 오현상이 別編 2권과 續編 2권을 보충하여 그해에 초간본을 간행하였다. 장서각 소장본은 초간본을 1868년(고종 5)오현상의 아들인 오취선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재간행한 것이다.
책의 첫머리에는 1830년(순조 30)에 쓴 吳熙常의 서문과 1868년에 쓴 金炳學·尹定鉉·金學成의 서문이 있으며, 이어 편찬 목적을 밝힌 범례 14편과 總要通論 등이 실려 있다. 朝鮮에 굴복한 것에 대한 저항의 뜻으로 과의 사대관계의 역사를 정리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1392년(태조 1)부터 1824년(순조 24)까지 8권에 걸쳐 대명 관계 사실을 편년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끝에는 출판에 따른 오경원오현상의 발문이 있다.
續編 上에서는 倭亂 때 원정을 왔던 명나라 장수와 관리들의 명단을 적은 申欽의 『王人姓名記』를 재편집하여 정리하였다. 下에서는 『皇朝遺民錄』에서 왜란 이후 계속하여 조선에 살게 된 명나라 사람들의 명단인 征倭後仍居東國諸人과 을 피해 조선에 온 避地東來諸人과 東來皇朝女人 등을 발췌·정리했다. 別編은 명나라 皇帝를 위한 祭祀인 大報壇의 儀式과 道具 등을 적은 『大報壇志』 2권이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明史』 자료를 중심으로 조선의 관계를 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정리하여 對明義理論의 관점에서 한중관계사를 정리한 것이다. 조선시대의 대명관계사를 연구하는 데 참조할 수 있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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