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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명서찬요정강(明書纂要正綱)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남유용(南有容) 편(編)
작성시기    :
1772 / 영조 48년
형태사항    :
크기: 33.1×20.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8권(卷) 9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6×14.4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12
M/F번호    :
MF35-1192~119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72년 南有容(1698~1773)이 방대한 사료를 수집하여 명나라의 역사를 綱目體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본서의 표지 서명은 ‘明書正網’으로 되어 있고, 주석은 雙行이며, 綱은 2행을 차지하는 大字, 目은 小字로 서술하고, 책의 상단에는 干支가 표시되어 있다. 체제는 책 첫머리에 “崇禎 百四十五年 壬辰 朝鮮國陪臣太史 宜寧 南有容 謹書”라고 1772년南有容이 쓴 서문이 기재되어 있고, 綱目體로 서술되어 있으며, 권 머리에 수록된 시기가 제시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2권 1책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책은 1368년(洪武 1)부터 1398년(洪武 31)까지 홍무제의 건국과 이후 체제 정비 과정을 기록하였으며, 2책은 1398~1424년(建文 1~永樂 22)의 建文治世와 靖難之役, 영락제의 정벌 활동 및 永樂大典 완성 등의 사적을 기재하였다. 3책은 1425~1449년(洪熙 1~正統 14)의 金花銀 통화, 鄧茂七의 난 등 명대 전성기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4책은 1450~1487년(景泰 1~成化 23)의 황실의 변동 사건, 왜구와 몽고의 침범 등을 기록하였다. 5책은 1488~1506년(弘治 1~正德 1)의 정치 변동 및 제도 변화 등을 기록하였다. 특히 5책과 6책에서 정덕 연간의 혼란 상황은 기록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6책은 1522~1566년(嘉靖 1~45) 가정 연간의 주요 사건을 기록하였다. 7책은 1567~1596년(隆慶 1~萬曆 24)의 一條鞭法 보급, 명말의 주요 사건 등을 기록하였다. 8책은 1597~1627년(萬曆 25~天啓 7) 명말의 혼란 상황을 기록하였다. 9책은 1628년(崇禎 1)부터 李自成北京에 입성하여 이 폐망한 1644년까지 의 멸망 과정을 기재하였다.
특성 및 가치
양난 이후 조선 후기 지식인 사회에 팽배해 있던 반청 의식 및 대명의리론에 입각한 명대사 서술 양식은 일반적으로 尊周之義에 입각하였다. 그러나 본서는 강목체를 채택하여 명나라 역사를 미화하지 않고 사건, 인물, 제도 등을 가감 없이 綱과 目으로 선별하고 사실적으로 서술하였다. 서문에서 천명된 바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명대사를 서술함으로서 정사의 의미를 가진다. 조선 후기 일반적인 명대사에 대한 호평이 아니라 객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성리학적 역사관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쓰인 역사서라 평가할 수 있다.
참고문헌
雷淵集
英祖實錄
正祖實錄
집필자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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