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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朝鮮總督府 朝鮮史編修會) 편(編) 김종서(金宗瑞)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932, 1938
형태사항    :
크기: 28.0x17.1 / 판본: 영인본(影印本)(을해자(乙亥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35권(卷), 보간(補刊) 1권(卷), 보간부록(補刊附錄) 1권(卷), 합(合) 29책(冊) / 판식: 반곽(半郭) 17.0×11.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朝鮮總督府藏書之印, 京城帝國大學圖書章, 安東金氏, 鼎文 1顆
청구기호    :
K2-11
M/F번호    :
MF35-1331~133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金宗瑞(1383~1453), 鄭麟趾(1396~1478) 등이 왕명을 받고 1452년(문종 2)에 편찬한 編年體 역사책인 『고려사절요』를 朝鮮總督府 朝鮮史編修會에서 朝鮮史料叢刊으로 영인한 책이다.
서지사항
본서는 京城帝國大學에 소장되어 있는 ‘安東金氏’와 ‘鼎文’ 등이 날인되어 있는 35卷 24冊 乙亥字本을 축소하여 影印한 것이다. 編題面과 권1 표지 이면 刊記를 통해 朝鮮史編修會에서 『朝鮮史料總刊 1』 자료로 1932년 12월에 발간했음을 알 수 있다. ‘高麗史節要補刊’ 卷末 板權紙에 “昭化十三年(1938) 三月卄八日 印刷署 便利堂”이 기재되어 있다. 上帙, 中帙, 下帙의 세 包匣으로 구성되었다. 각 책 제1면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고려 역대 왕과 군신의 사실과 언행 가운데 의미가 큰 것을 편년순으로 실었다. 조선 초기에 과거 고려왕조의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고려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데 장점이 있었던 기전체 방식의 『고려사』를 1451년(문종 원년) 완성하였다. 그러나 고려의 역사를 편년순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찬진하는 자리에서 바로 편년체 고려사를 편찬할 것을 건의하여 이듬해인 1452년(문종 2) 2월 『高麗史節要』가 완성되어 찬진되었다.
고려사절요』의 체제는 첫머리에 金宗瑞 등이 撰한 「進高麗史節要箋」, 「凡例」, 「修史官」 명단, 「目錄」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으로는 권1 太祖에서부터 권35의 恭讓王 4년 기사까지 서술하고 있다. 끝에는 鑄字跋이 첨부되어 있다. 『고려사절요』는 金宗瑞, 鄭麟趾 등이 1452년에 완성하여 이듬해인 1453년(단종 원년) 4월 甲寅字로 印出되었다. 甲寅字 初刊本의 全帙(35권 35책)은 日本 蓬左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奎章閣에는 『삼국사절요』와 정족산성본 초기 실록을 찍은 일부 잔본인 乙亥字本 23책이 있는데, 1932년 조선사편수회가 규장각본을 저본으로 하되 권19~21의 책12를 책12, 13으로 분리하여 총 24책으로 구성하여 『조선사료총간 1』로 영인·출판하였다. 당시 규장각본에는 권5, 권6, 권18의 3권이 누락되었는데 蓬左文庫에 完本이 있는 것이 알려져, 1938년 이전에 영인할 때 빠진 3권을 각 1책으로 영인하고, 별도로 箋·凡例·題名·目次·解說을 高麗史節要補刊으로, 규장각본에서 누락되어 있던 권1의 38장, 권34의 7장 등 蓬左文庫本과 비교하여 교열한 내용을 담은 1책을 高麗史節要補刊附錄으로 이름하여 『조선사료총간 18』로 영인·출판하였다. 장서각본은 1932년 24책과 1938년 5책을 합하여 2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고려사』와 함께 조선 전기의 고려에 대한 인식을 집약한 것으로 고려시대의 자료들을 비교적 충실히 반영하면서 直敍의 서술 원칙에 따라 고려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하였다.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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