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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강감대성(綱鑑大成)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강항(姜沆) 편(編)
작성시기    :
간년미상(刊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4.8×16.7cm / 판본: 도활자본(陶活字本)(전도활자(傳陶活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0권(卷) 14책(冊)(전(全) 36권(卷) 16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3×12.5cm / 인장정보: 朴義會印,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107
M/F번호    :
MF35-1322~132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姜沆(1567~1618)이 中國의 歷史書 『資治通鑑』과 『通鑑節要』를 저본으로 하고 그 밖에 『史記』 등의 역사서를 참고하여 중국 역대 왕조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綱鑑’, 版心題는 ‘綱鑑大成’이며, 書根題는 없다. 서명은 제첨 없이 필사하였고, 서명의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十六’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의 우측과 이면에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서문 및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圖書印’이, 권수제면 우측 하단에는 ‘朴義會印’이 날인되어 있다. 제1책, 제8책, 제10~11책 뒤표지 이면에는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필사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4책 체제이다. 1책은 권1의 三皇紀, 循蜚紀, 五帝紀, 권2의 唐堯紀, 虞舜紀, 夏紀, 권3~5의 商紀, 周紀이며, 책 말미에 周代 874년 동안의 戰國 7雄, 春秋 12國 등을 정리하였다. 4책은 권12의 東漢紀로 光武皇帝부터 靈帝 上까지, 5책은 권13의 東漢紀로 靈帝 下부터 獻帝까지, 권14의 後漢紀로 昭烈皇帝, 6책은 권15의 後漢紀 後主, 西晉紀의 世祖武帝, 惠帝까지, 7책은 권16의 西晉紀의 懷帝부터 東晉紀의 武帝 上까지, 8책은 권17·18의 東晉紀 武帝 下부터 南朝의 ···과 隨紀까지 정리하였다. 9책은 권19·20의 唐紀 高祖神堯皇帝부터 睿宗까지, 10책은 권21·22의 唐紀 玄宗부터 德宗까지, 11책은 권23·24의 唐紀 順宗부터 五代紀의 後梁紀·後唐紀·後晉紀·後漢紀·後周紀를, 12·13책은 권25~28의 宋紀에 遼紀를 부록하였다. 14·15책은 권29~33의 宋紀에 金紀를 부록하고, 16책은 권34~36의 南宋紀에 元紀를 부록하였다. 2·3책의 권6~11은 누락되었다.
본서는 왕조별로 연대순으로 중요 사건들이 편차되었으며, 원대 寧宗까지 서술하였다. 서술 분량에 있어 漢紀, 唐紀, 宋紀 등이 많은 분량을 차지한 점, 後漢南宋을 강조하고 , , , , 을 부록 처리한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중화사상에 입각한 정통론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綱鑑大成』의 소장처는 장서각을 비롯하여 규장각, 국립중앙도서관 등이다. 대부분 1책이 결질되었으며, 장서각 소장본은 30卷 14冊으로 2책이 결질되었다. 체제에 있어서는 권, 책 구성이 소장본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역사서의 시작이 唐堯부터 설정된 데 반해 전설의 太古시대까지 소급하여 중국사의 오래됨을 강조하였다. 저자는 성리학자로서 중화사상에 입각한 정통론 입장에서 왕조를 평가하여 한족 중심의 역사 서술에 치중한 면이 있다. 화이론을 강조하였던 조선시대 중국사 정리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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