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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사팔고(古史八考)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8x19.2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8권(卷), 속집(續集) 2권(卷) 합(合)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9×13.8cm / 인장정보: 朴元陽, 潘南, 藏書閣圖書印, 白善
청구기호    :
K2-1
M/F번호    :
MF35-36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의 삼황오제부터 명나라까지, 우리나라의 단군조선에서 고려까지 역대의 사적을 여덟 가지 항목에 따라 정리한 총사류 사서이다.
서지사항
‘古史八攷’라고 쓰여진 木匣에 들어 있다. 표지 서명은 ‘古史八攷’이다. 표지 서명 우측 상단에는 冊次가, 書腦 하단에는 ‘共五’가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墨印札空冊紙에 淨書되어 있다. 欄上에는 頭註가 필사되어 있고, 간혹 籤紙가 부착되어 있다. 권수제 상단에는 ‘藏書閣圖書印’이, 권수제 하단에는 ‘潘南’, ‘朴元陽’, ‘白善’의 장서인이 날인되어 있다. 박원양(1804~1884)은 哲宗의 사위인 錦陵尉 朴泳孝(1861~1939)의 부친이며, 시호는 貞簡이다. 서문 및 발문이 없어 정확한 필사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장서인을 통해 볼 때 19세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인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本集 8卷, 續集 2卷, 合 5冊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집은 중국사 부분으로 1책은 권1과 권2로 구성되었으며, 권1은 삼황오제에서 시작되고, 권2는 周公 때부터 시작된다. 2책은 권3과 권4로 구성되었으며, 권3은 부터 시작되고, 권4는 부터 시작된다. 3책은 권5와 권6으로 구성되었으며, 권5는 (劉)부터 시작되고, 권6은 唐代부터 시작된다. 4책은 권7과 권8로 구성되었으며, 권7은 宋代부터 시작되고, 권8은 元代부터 시작되어 南明永明王(1623~1662)까지 다루었다. 영명왕 다음에는 명대에 출현한 流賊을 소개하고, 李自成(1606~1645), 張獻忠(1606~1647)에 대하여 별도로 서술하였다.
속집은 동국사 부분으로 5책은 續上과 續下로 구성되었으며 상권은 檀君朝鮮, 箕子朝鮮, 衛滿朝鮮, 四郡二府, 三韓, 신라, 고구려, 백제의 순서로 사적을 기술하였다. 東方諸國으로 駕洛, 耽羅, 濊貊, 沃沮, 渤海를 다루었으며, 또한 新羅僭國으로 泰封, 後百濟를 다루었다. 하권은 고려 태조부터 시작되어 공양왕 때까지를 다루었다.
편찬 시기는 『東史會綱』 등 인용된 서적으로 보아 조선 후기로 추정된다. 본서의 첫머리에는 편찬 원칙을 간략히 서술하고 있다. 편찬 순서와 내용에 대해서는 世系名字, 在位, 都邑, 年號, 壽葬, 尊號諡號, 大事梗槪 및 史斷, 正后의 여덟 개 항목을 기술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자료는 三代 이상은 綱目前編, 春秋 이전 春秋左傳, 戰國 이후는 朱子綱目 및 續綱目을 근간으로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편찬 방식과 관련하여 간혹 서로 차이나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책의 설을 따르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기도 하였다. 한편 사서에 보이는 주장들은 오류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채록하여 넣었으며, 서명이 있는 것은 서명을 넣어 참고하도록 하였고, 오류가 있는 경우 그 잘못을 규명해 놓았다고 적고 있다. ‘고사팔고’라는 서명은 이러한 여덟 가지 항목에 대한 서술이라는 의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하며, 중국과 동국의 역사적 정통을 간략하게 볼 수 있는 자료로 편찬된 것이다. 본서를 통해 어느 나라에 국가의 정통성을 두고 있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紀年兒覽
歷代總目
淸選考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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