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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의례경전통해(儀禮經傳通解)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주희(朱熹)(송(宋)) 해(解)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4.4×21.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23권(卷), 집주(集註) 14권(卷), 합(合) 2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5×17.0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84
M/F번호    :
MF35-1494~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 남송 때 朱熹가 『儀禮』를 중심으로 여러 설을 모으고 해석을 덧붙인 책으로 1335년(元 元統 3)에 편찬된 것을 대본으로 조선에서 간행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17세기 간행본이다. 제1冊~14冊은 『儀禮經傳通解』이고 제15책~20책은 『儀禮集傳集注』로 이루어져 있다. 表紙書名과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儀禮經傳通解’이나 제15책의 표지서명만 ‘儀禮經傳’으로 기재되어 있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와 上下內向一葉花紋魚尾 등 여러 어미가 혼입되어 있으며 표지에 篇目이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원래의 책이름은 『儀禮集傳集注』였으나 주자가 만년에 수정을 가한 후 『儀禮經傳通解』라 하였다. 주자가 사망한 후 嘉靖 정축년(1217)에 처음으로 남강도원에서 간행했을 때에는 서수 1편과 대사부터 제후상조까지 8편이 빠져있었다. 37권 중 1~23권은 주자가 만년에 직접 확정한 것으로 『의례경전통해』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그러나 24~37권(王朝禮 14권)은 주자가 초고를 작성한 후 수정을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초고의 책이름인 『의례집전집주』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권15의 「서수」와 권25의 「복서」는 원문이 유실되어 전하지 않는다.
주자는 이 책을 구성함에 있어서 본래 통으로 쓰인 경문을 여러 장으로 나누어 재정리하고 각 장마다 소제목을 붙였다. 정현을 비롯한 여러 유자의 주소를 경문 아래에 나누어 덧붙여서 각 구절에 대한 여러 주석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소 아래에는 今按이라 표시하고 오자나 전거 혹은 소의 오류를 지적하기도 하고 여러 경전의 예문 중에서 가장 옳은 설을 싣는 다고 하거나 자신의 해석을 가하기도 하였다.
1책 첫머리에는 목록이 있다. 목록에 이어서 주자가 올린 乞修三禮箚子가 있으며, 그의 아들이 가정 정축년에 첨기한 글이 덧붙여졌다. 주자는 이 책에 여러 經史雜書를 인용하였다. 내용은 5門으로 구성되었다. 곧 「家禮」(5권), 「鄕禮」(3권), 「學禮」(11권), 「邦國禮」(4권), 「王朝禮」(14권) 등 37권49편이다. 그 내용들은 儀와 義라는 두 주제로 분류되어 편찬되었다. 『의례』를 經으로 삼고 『예기』와 여러 경전 및 사서 잡서에 실린 것 중에서 예에 관한 내용들을 취하여 모두 本經 아래에 덧붙이고 注疏를 열거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주자는 『의례』를 중심으로 한 儀를 중시하였으나, 각 편차에 義를 적용하여 형식인 의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고전에 나타난 자료를 집대성하고 실용적인 예를 만들기 위한 참고자료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사대부 중심의 유교사회질서를 구현하고자 한 정치적 성격 또한 내재되어 있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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