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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오선생예설분류(五先生禮說分類)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정구(鄭逑) 편(編)
작성시기    :
1629 / 인조 7년
형태사항    :
크기: 37.3×24.3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전집(前集) 8권(卷), 후집(後集) 12권(卷), 합(合) 7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4×18.5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81
M/F번호    :
MF35-1384~5
기록시기    :
1629年(仁祖 7) 後刷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중기 예학자 鄭逑(1543~1620)가 북송남송의 유학자 程顥·程頤·司馬光·張載·朱熹의 예설을 정리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제 1책의 卷首에 『程氏遺書』 등 49종의 인용서목이 수록되어 있으며 書眉에 목판으로 인쇄한 頭註가 실려 있다. 도침을 많이 한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기본 판식은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이나 간혹 上二葉下三葉花紋魚尾와 上下內向四葉花紋魚尾가 혼입되어 있다. 제4책 후집 목록 뒤에 수록되어 있는 李潤雨(1569~1634)의 跋文을 통해 전라남도 羅州, 光山, 順天, 務安의 여러 읍에 물력의 많고 적음에 따라 목판을 배정하여 새겼음을 알 수 있다. 表紙書名과 版心題는 ‘五先生禮說’이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五先生禮說 인용서목, 목록,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찬자는 鄭逑이며, 편찬 동기는 참고하기 쉽고 門類를 체계 있게 갖추고자 하는 데 있었다. 간행과정을 서문과 발문을 통해 살펴보면, 1603년(선조 36)정구목천 현감 재직 시 친구 李福長(1570~?)의 권유에 따라 근처의 선비 15명의 도움으로 초본을 완성하였다. 1611년(광해군 3) 가을 성주의 師友들이 淨寫를 청하였으며, 1614년(광해군 6) 불이 나서 원고가 소실된 후 徐思遠宋遠器가 다시 편집에 힘써서 1618년(광해군 10) 가을에 완성하였다. 그 후 1624년(인조 2)이윤우가 경연에서 간행을 주청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 1628년 이윤우담양부사로 부임하여 고을 수령들의 도움을 얻어 드디어 이 책을 간행하였다.
정구가 참고한 서적은 『程氏遺書』·『程氏外書』·『經說』 등 48종이다.
본문은 前·後集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집은 권1부터 권8까지이다. 권1은 禮總論·冠禮·昏禮, 권2~3은 喪禮, 권4~7은 祭禮, 卷8은 雜禮이다. 여기에 실린 예법은 모두 천자와 제후의 예이다.
후집은 권1부터 권12까지이다. 권1은 冠婚摠論·冠禮·昏禮, 권2~6은 喪禮, 권7~9는 祭禮, 권l0은 祭禮附錄, 권11은 雜禮, 권12는 編禮이다. 이것은 사대부의 예를 중심으로 하였다. 4책부터 시작되는 후집에는 정구의 서문과 목록, 장현광이윤우의 발문,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五先生은 북송남송의 유학자 程顥程頤·司馬光·張載·朱熹이며, 이들의 설은 문집과 어록 및 여러 경전의 注解에서 뽑았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조선 예학자들이 주희를 비롯하여 송대 예학자들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한다. 특히 왕조례와 사대부례를 구분하여 정리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향 제시와 그에 대한 인식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점에 주목된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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