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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오복연혁도(五服沿革圖)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정구(鄭逑) 찬(撰)
작성시기    :
1664 / 현종 5년
형태사항    :
크기: 37.1×25.8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9.9×20.0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延礽君章
청구기호    :
K1-80
M/F번호    :
MF35-1365
기록시기    :
1664年(顯宗 5) 後刷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寒岡 鄭逑(1543-1620)가 天子로부터 士까지 그리고 변례에 있어서 五服에 관한 연혁을 圖說로 엮은 예서이다.
서지사항
卷末에 顯宗 5년(1664, 甲辰) 겨울 監司 鄭萬和(1614~1669)와 縣令 洪錫이 함께 이 책을 간행한 후 木板은 龍潭縣에 보관하였다는 간행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延礽君章’이 날인되어 있어 英祖(1694~1776)가 연잉군 시절에 소장했던 책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목록, 본문, 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은 찬자가 미상이지만, 발간 경위와 배경을 알 수 있다. 정구의 문인 李潤雨1629년(인조 7) 潭陽府使로 있을 때 간행하였다. 이 판본은 널리 보급되지 못하다가 그 후 1664년(현종 5)감사 정만화현령 홍석이 협력하여 용담현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한강儀禮의 五服圖를 참조하여 오복제의 역대 연혁을 정리한 것을 이윤우에게 베껴서 완성하게 하였는데, 20帖 35目이었다.
본문은 天子와 諸侯, 君臣, 公, 守令과 吏, 大夫 그리고 士의 상복제에 관한 圖說이다. 天子諸侯正統旁期服圖는 천자와 그의 아들들인 제후와의 사이에서 정통과 방계의 기년복을 입는 관계의 상복제도이다. 君爲臣服圖와 臣爲君服圖, 臣從君服圖는 임금과 신하(제후, 공, 경, 대부, 사) 그리고 임금의 가족과 신하 사이의 상복제도이다. 公子服之圖는 제후의 첩 자식 상복 제도이며, 郡縣吏爲守令服圖는 의 관련 법령이다. 大夫降服或不降圖는 3대 범위 내에서 대부의 상복제도이다. 그 나머지는 士의 오복제도로서, 가례의 내용이다. 이외에 弔服圖와 服術圖, 改葬服圖가 있다.
특성 및 가치
五服에 대한 연혁을 도설로 엮어 세밀하게 설명한 것은 예송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보이지만, 상하 질서의 기준인 오복제의 난해함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었다는 점에서 예서의 발전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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