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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증보주해소자역수(增補註解邵子易數)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소옹(邵雍)(송(宋)) 저(著)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5.4×17.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1-26
M/F번호    :
MF35-12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北宋邵雍(1011~1077)이 易數에 관해 저술한 내용만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增補註解邵子易數’이다. 판식이 上下大黑口에 上下向黑魚尾인 印札空冊紙에 필사한 책이다. 版心 부분에 張次가 표기되어 있다.
印章이 첫 장이 아니라 두 번째 장에 찍혀 있다.
체제 및 내용
周易』을 연구하는 데는 象·數·理의 세 가지 입장이 있다. 象이란 易의 卦象을 주로 하여 연구하는 것이고, 數는 數理, 理는 義理, 즉 윤리적 입장에서 연구하는 것이다. 제목에서 이른바 易數란 卦爻의 조합과 수의 원리로써 해석하는 것을 가리킨다. 대체적으로 상과 수를 중심으로 『주역』을 이해하는 것을 상수학이라고 한다. 이 책은 상수학적 입장에서 『주역』에 대해 역수를 중심으로 북송소옹이 저술한 내용만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일종의 주역점에 대한 해석서라 할 수 있다.
주역』 〈계사〉 5장에 수를 이용해서 미래를 아는 것을 점이라 한다 [極數知來謂之占]고 하였듯이 본래 주역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점을 치는 것이었다. 점을 치는 행위는 길흉을 통해 대업을 이루고, 기미를 알아 변통의 시기를 포착하여 이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허물을 보완하고 그것을 돌이키기 위함이다. 이러한 측면이 중국 前漢 말부터 後漢, 그리고 삼국시대에 걸쳐 보다 구체화되고, 북송대에 이르러 소옹이 『주역』과 도교의 사상을 융합하여 상수학의 체계를 완성했다. 상수학의 본래적 의도는 우주 만물의 근본 요소와 수적인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며, 천지일월의 생성 변화 원리로서의 역리에 대한 인식과 표현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대개 자연의 변화와 인간사의 길흉을 괘효의 조합으로 풀이한다. 이 책도 상수학적 전통에 입각하여 괘와 효를 해석한 소옹의 저술만을 따로 모아 편집한 것이고. 기본적으로 점서적인 성격이 강한 특징이 있다.
참고문헌
廖名春·康學偉·梁韋弦 著, 심경호 역, 『주역철학사』, 예문서원, 1994.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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