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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광금석운부(廣金石韻府)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임상규(林尙葵)(청(淸)) 집(輯), 이근아(李根阿)(청(淸)) 교정(校正)
작성시기    :
조선조(朝鮮朝) 말기(末期)
형태사항    :
크기: 27.7×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책(冊) / 인장정보: 帝室圖書之章, 李王家圖書之章, 舊宮 外 3種
청구기호    :
K1-212
M/F번호    :
MF 16-140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 명나라林尙葵李根이 편찬한 字書이다.
체제 및 내용
체제는 서문이나 범례, 발문 등이 없고 표지에 이어 바로 本文이 시작된다.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편찬연대를 추정하기 어렵다. 다만 중국에 전해지는 판본 가운데 1531년(明 嘉靖 10)에 쓰여진 서문이 첨부된 판본이 있어 편찬 연대를 추정하게 한다.
표지에 이어 纂集玉篇偏傍形似釋疑文字 항에 部首 171개의 자형과 뜻풀이를 먼저 보이고 이어서 평성, 상성, 거성, 입성의 四聲으로 나누어 한자를 수록하고 있다. 사성에 수록된 한자에는 음의 표기나 뜻풀이는 되어 있지 않다. 사성의 분운은 여타 운서와 달리 평성 58운, 상성 51운, 거성 52운 입성 34운 등 모두 195운으로 나뉘어 있다. 이러한 분운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한자의 자형에는 『說文』, 『六書統』, 『道德經』 등 출전을 밝혀 자형의 시대적 변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이보다 앞서 명나라 朱雲이 편찬한 『金石韻府』를 증보한 책이다. 한자가 창안된 이래 다양한 서체의 변화를 겪은 중국에서 여러 문헌에 전해지는 자형을 모아 놓음으로 해서 널리 비교하여 살피고 정확하게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만든 책이다. 그러므로 한자 자형의 변화를 연구하는 데 귀한 자료이다.
국어학 해제
이 책은 중국 한자의 여러 서체를 동일한 성조에 따라 배열한 것인데, 배열 순서는 운모의 성격에 따랐다. 즉, 東계열에는 東에서부터 시작하여 稯으로 끝나고, 다음으로 冬 계열에는 동부터 시작하여 膿으로 배열을 마쳤다. 당시의 한자음 연구에 이용될 수 있고, 특히 성조와 운모의 성격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한자의 주음이 없어 직접적으로 국어학에 이용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
집필자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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