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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맹자집주상설(孟子集註詳說)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박문호(朴文鎬) 저(著)
작성시기    :
1921
형태사항    :
크기: 30.2×20.0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4권(卷) 7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1×16.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76
M/F번호    :
MF35-186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文鎬(1846~1918)가 『맹자집주』에 대하여 상세하게 주석을 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주희의 『맹자집주』를 대본으로 하고, 唐本과 俗本을 참고하여 여러 註를 모아 주석을 하였다. 1책은 孟子集註序說詳說과 권1 梁惠王章句上, 권2 梁惠王章句下로 이루어졌다. 맹자집주서설상설에서는 맹자집주서설에 대한 주석을 하였다. 2책은 권3 公孫丑章句上, 권4 공손추장구하, 3책은 권5 滕文公章句上, 권6 등문공장구하, 4책은 권7 离婁章句上, 권8 이루장구하, 5책은 권9 萬章章句上, 권10 만장장구하, 6책은 권11 告子章句上, 권12 고자장구하, 7책은 권13 盡心章句上, 권14 진심장구하로 각각 구성되었다.
14권 7책인 점과 본문의 기재 형식은 『孟子集註大典』과 거의 비슷하다.
권1 이후의 본문은 먼저 맹자 원문을 첫 칸부터 쓰고, 행을 바꾸어 주를 썼다. 주는 한 칸을 내려서 본문과 같은 크기의 글자로 주희의 주를 먼저 쓰고, 이어서 여러 학자들의 설을 작은 글자로 두 줄로 썼다. 주자의 주와 다른 주를 취사선택하여 논증한 곳도 있고, 특히 『논어』·『대학』등의 내용과 관계지어 설명을 하였으며, ‘愚按’ 또는 ‘按’이라 하여 자신의 입장을 첨부한 것이 특징이다.
대개 先儒들이 맹자는 本然之性만 말하고 氣質之性은 말하지 않았다고 하였지만, 『맹자』에는 性無善無不善章 등에서 모두 기질지성을 말하고 있으며, 다만 程子張子와 같이 자세하고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특성 및 가치
20세기 초 지방의 성리학자가 『맹자』를 어떻게 인식했는가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壺山全書』, 박문호, 아세아문화사, 1987.
朴文鎬의 七書詳說 註釋考」, 李忠九, 『韓中哲學』 3, 한중철학회, 1997.
壺山 朴文鎬의 生涯와 思想Ⅰ」, 池敎憲, 『湖西文化硏究』 2, 충북대학교 호서문화연구소, 1982.
집필자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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