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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맹자율곡선생언해(孟子栗谷先生諺解)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이이(李珥) 찬(撰)
작성시기    :
1749 / 영조 25년
형태사항    :
크기: 34.0×21.6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혼입목활자(戊申字混入木活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7권(卷) 7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9×17.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外 1種
청구기호    :
K1-170
M/F번호    :
MF35-1339~4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576년(선조 9)李珥(1536~1584)가 선조의 명을 받아 『맹자』를 언해한 책으로, 1749년(영조 25)에 간행되었다.
체제 및 내용
맹자율곡언해』는 『맹자대학언해』·『맹자중용언해』·『맹자논어언해』와 함께 이이선조의 명을 받아 언해한 책이다. 선조 대에 언해된 『맹자언해』와 마찬가지로 14권 7책이다. 1책은 권1 梁惠王上, 권2 양혜왕 하, 2책은 권3 公孫丑 上, 권4 공손추 하, 3책은 권5 滕文公 上, 권6 등문공 하, 4책은 离婁 上, 권8 이루 하, 5책은 권9 萬章 上, 권10 만장 하, 6책은 권11 告子 上, 권12 고자 하, 7책은 권13 盡心 上, 권14 진심 하로 구성되었다.
권말에 “崇禎三己巳(1749)春後學南陽洪啓禧謹識”이라고 하여 율곡이 언해한 경위, 그리고 1749(영조 25)洪啓禧의 조력을 받아 간행하기까지의 경위가 쓰여 있다.
맹자율곡언해』는 10행 19자이다. 원문의 章句를 첫 칸부터 쓰는데 한자 한 글자마다 음을 달면서 필요한 부분에 토를 달았다. 원문에 이어서 행을 바꾸어 언해를 덧붙였는데, 언해는 원문보다 한 글자 아래 즉 두 번째 칸부터 썼고, 언해의 한자에도 음을 달았다.
선조 연간에 교정청에서 언해한 『맹자언해』가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순수 국어를 더 많이 사용한 것에 비해, 『孟子栗谷諺解』는 원문의 한자를 언해문에 그대로 사용해서 원뜻을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원문에 달린 토에는 큰 차이가 없다. 또 언해함에 있어 이론적인 고려가 짙으며, 특히 당위법과 같은 서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국어학 해제
이 책의 국어학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점 표기가 전면적으로 사라져 이 시기 이전에 성조가 사라졌음을 알려 준다. 또, ㅿ, 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ㆍ가 비어두에서 혼란스럽게 표기되었지만, 어두에서는 정연하게 표기되었다. 원순모음화와 구개음화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리고 격조사나 활용어미 등이 18세기 어휘상을 반영하고 있고, 다른 사서언해와는 달리 고유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18세기의 어휘 연구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참고문헌
李崇寧, 「四書諺解解題」, 『孟子諺解』, 漢陽大學校附設國學硏究院, 1974.
집필자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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