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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신종록(愼終錄)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01
형태사항    :
크기: 26.8×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21
M/F번호    :
MF35-133
기록시기    :
1801~1849年(純祖~憲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고종 연간에 풍양윤씨 가문의 父母 3年喪에 관한 제반 사실을 그 자손이 날짜순으로 기록한 상례서이다.
체제 및 내용
찬자는 미상이며, 편찬시기는 각 喪記를 별도로 기록하여 합본한 것으로 보이므로 가장 늦은 시기인 1893년 10월 이후이다. 이 책에는 2종의 喪記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癸酉喪記가 실려 있다. 계유년1813년(순조 13)이다. 先府君이 당해 11월 8일 酉時에 格洞에 있는 집의 상방에서 屬纊한 사실부터 시작해서 날짜와 시간순으로 행한 상례절차를 소략하게 기록했다. 목욕 도구나 소렴 도구 등 제도구에 대한 기록이 자세하다. 五服에 대해서는 忌服은 조부님, 大功은 대서곡 당숙님 등 구체적으로 적어놓았다. 死者는 17일에 棺衣에 쓴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通訓大夫行算學別提 尹公之柩라 썼다. 제문을 보면, 본관은 풍양이다. 下棺은 26일에 행했으므로 初終부터 葬事까지의 기간은 18일이었다. 返虞 후에 부의의 명단과 물품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이어서 물품 목록과 제문, 갑술 윤2월에 改莎草한 사실, 그 뒤에 小喪, 大喪, 禫祭까지 기록하였다. 담제는 병자1816년 정월에 행했다. 그 다음에는 조객 명단이 수록되었다. 그 뒤에는 結裹具, 題主具 등 여러 용도의 도구 목록이 수록되었다.
다음은 癸巳喪記가 실려 있다. 계사년1833년(순조 33)이며, 산학별제 윤공의 부인인 숙인 청양김씨의 상을 당한 해이다. 당해 10월 9일 진시에 서울 무교에 있는 집의 상방에서 촉광한 사실부터 시작해서 반우하여 우제까지 날짜와 시간순으로 행한 상례절차를 소략하게 기록했다. 그 다음에는 賻儀 명단과 물품이 수록되고, 從姪 등이 각 전제 때 영결하며 올린 제문을 수록했으며, 마지막에는 조객 명단이 있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조선 말기 서울에 거주하는 지식인 계층이 실천한 상례에 관한 절차와 도구 및 관습, 교유관계, 의례 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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