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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상제집요(喪祭輯要)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강윤(姜鈗) 찬(撰)
작성시기    :
1897 / 광무 1년
형태사항    :
크기: 31.0×20.0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상하권(上下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0×15.9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20
M/F번호    :
MF35-164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 학자 姜鈗이 喪·祭禮에 관해 그 절차와 예설 및 문서식 등 을 정리해 놓은 필사본을 1897년(광무 1)의령에서 목활자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과 서근제는 ‘愚溪禮說’이다. 책차는 乾坤으로 되어 있다.
목활자로 인쇄한 서적으로, 서미의 頭註도 목활자로 인쇄하였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가 주로 나타나는데, 간혹 다른 문양의 어미가 나타나기도 한다.
체제 및 내용
愚溪강윤의 호이며, 그의 자는 執中이다. 권두에는 朴致馥李根玉이 각각 차례로 쓴 愚溪禮說序가 실려 있다. 그 다음에 강윤이 쓴 喪祭輯要序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서문과 본문,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책의 끝에는 ‘歲在丁酉 宜春活刊’이라는 간기가 있는데, 宜春宜寧의 고지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정유년의령에서 간행된 것으로, 강윤이 서문을 쓴 시기가 신유년1861년(철종 12)이므로 丁酉年은 그 이후인 1897년(광무 1)임을 알 수 있다. 발문은 간행 전 해에 姜佑永이 지었다.
목차 없이 시작되는 본문은 深衣證說·喪服證說·造主式·服制證說 등 상례와 제례에 입을 복식에 관한 설과 신주를 만드는 법식을 먼저 수록하고, 상제례를 상하로 나누어 그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상권은 初終부터 시작해서 祔까지 상례의 절차를 정리하였는데, 각 조목마다 按이라 하여 『家禮』와 『喪禮備要』·『儀禮』·『禮記』·『通典』 등 예서의 해당 기사와 조선 학자들의 예설들을 인용해 놓았다. 하권은 상례의 경우 小祥부터 改葬까지이며, 제례는 立祠堂과 忌日·墓祭 등에 관한 절차를 수록하였는데, 기술방식은 상권과 같다. 그 뒤에는 조위문과 상제례의 각종 축문, 고유문 등의 서식 및 제사 진설도를 수록해 놓았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상례비요』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제례보다 상례가 주를 이룬다. 제설의 인용은 시비와 從違를 밝히 알도록 하기 위함이라 했으니, 당시 일탈되어 가는 사회풍습을 바로잡고자 일상에 필요한 상제례를 중심으로 저술한 자료로 보인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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