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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마씨서의(司馬氏書儀)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사마광(司馬光)(송(宋)) 찬(撰)
작성시기    :
1767 / 영조 43년
형태사항    :
크기: 33.8×22.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1×17.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14
M/F번호    :
MF35-137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 司馬光이 편찬한 公私의 문서식과 관혼상제에 관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書名을 필사한 題籤을 사용하였고, 表紙書名 아래 乾, 坤이라는 冊次도 필사하였다. 표지 이면에 ‘大正八年己未十一月日 修繕’이라는 기록이 있다. 동일한 書名의 책으로 K1-115가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司馬光(1019~1086)이 지은 책으로, 일명 『溫公書儀』이다. 이 책은 司馬氏書儀序, 목록, 서문,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앞의 서문은 1123년 10월에 후학 汪亮采가 쓴 것으로, 『사마씨서의』의 편찬배경과 의미가 잘 나타나 있다. 왕양채사마광이 여러 의례를 근본으로 당시에 행할 만한 것을 참작해 만듦으로써, 가례는 서의를 종장으로 하고 서의는 가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宋儒들도 四家禮, 三家禮라고 칭하는 것 중에서 사마씨를 첫째로 인정하였으나, 『서의』를 보지 않는 것을 한으로 여겨 아들 汪郊에게 명하여 간행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목록 다음의 서문은 왕교汪郯, 汪祁가 쓴 것을 차례로 실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권1에는 表奏와 공문 등 공문서와 사문서, 家書의 서식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표주는 1081년(원풍 4) 11월 12일에 상정되었다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권2부터 권10까지는 冠儀와 昏儀 · 喪儀의 절차와 예법을 기술하고 있다. 제례는 권9와 권10에 해당하나, 사마광은 상의에 포함시켰다.
서목은 『隋書』 經籍志에 실린 舊稱을 따르고 있는데, 이는 선행의 서의를 참고한데다 당시에 유행처럼 숭상되었기 때문이다.
특성 및 가치
남북조시대에는 경전 중심의 실천형식이 한계가 있다고하여 생활규범을 포용할 수 있는 書儀의 私撰이 유행하였다. 특히 사마광의 『서의』는 경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四禮를 중심으로 한 통일적인 생활규범서로서 이후에 주자程子·張載·呂大臨 등 제가의 예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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