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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봉선잡의(奉先雜儀)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이언적(李彦迪) 편(編)
작성시기    :
1643 / 인조 21년
형태사항    :
크기: 32.3×21.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상하(上下)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7×17.3cm / 인장정보: 安鼎福印,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13
M/F번호    :
MF35-83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이언적(1491~1553)이 제례를 중심으로 『주자가례』에 근거하고 여러설을 취사선택하여 시속에 맞게 편집한 것을 1643년(인조 21)성천향교에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書名을 필사한 題籤을 붙였다. 본문 첫 면의 하단에는 ‘安鼎福印’이 날인되어 있다. 上下內向黑魚尾의 판식을 사용하였다. 권말에는 ‘癸未三月日開刊于成川鄕校’라는 1643년(인조21) 간기가 있다.
그 뒤에 승려 一玄 등을 비롯한 刻手와 監校, 간행의 책임자인 具鳳瑞(1597~1644)와 宋國澤(1597~1659)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이언적이 이 책을 편간한 목적은 발문에 잘 나타난다. 곧 “祭祀의 뜻에는 本이 있고 文이 있으니, 本이 없으면 서지 못하고 文이 없으면 行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제사의 실천으로 조상을 추모하고 태어난 그 근본에 보답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朱子家禮』를 근거로 하고 司馬光程頤의 祭禮와 시속을 가감하여 간편하게 함으로써 一家의 예로 준수되도록 한 것이다.
상권에는 『주자가례』와 마찬가지로 祠堂에 관한 사항을 먼저 수록했다.
사당의 설립이 통례로서 예의 시작임을 인식하고 첨례와 속절제 등의 의식을 가례와 같이 실어놓았다. 다음에는 四時祭, 禰, 忌日어, 墓祭의 순서로 제사의 종류와 節次를 수록했지만, 初祖와 先祖 항목은 생략했다. 下卷에는 『禮記』와 『論語』 등에서 제례에 관한 원문을 초출하고 그에 대한 예학자들의 설을 채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종법사회에서 가족과 사회의 질서 확립과 안정에 제사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일깨워준 초기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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