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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간례휘찬(簡禮彙纂)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64
형태사항    :
크기: 27.8×19.1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4×17.2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1-108
기록시기    :
1864~1895年(高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사대부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예법과 관련 상식 및 인적 교류에 있어서의 書式과 문투 등을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簡禮彙纂’이며, 그 하단에 冊次가 필사되어 있다. 방각본이다. 종이가 매우 얇아 나중에 수선하면서 안쪽에 종이를 덧대어 배접하였다. K1-108에는 108-1, 108-2 두 본이 있다. 표지를 개량한 108-2에는 藏書閣圖書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체제는 목록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序跋이 없어 저자와 편찬시기가 미상이다. 다만, 편찬 시기는 本朝國忌에 고종을 主上殿下, 명성왕후를 中宮殿下 閔氏로 기록한 사실을 통해 명성왕후가 사망한 1895년(고종 32) 이전의 고종 연간임을 알 수 있다.
본문에서 本朝國忌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계보와 생애를 약술했다. 四禮는 冠婚喪祭의 순서대로 행례절차와 告辭, 婚書式, 訃告式, 祝文 등 각종의 문서식을 수록했다. 여기에는 國恤時變制儀를 부록했는데, 수암 권상하·우암 송시열·동춘당 송준길의 설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時令은 사계절로 나누어 월령을 세주로 약술하고 월별로 월일의 異稱, 詩句, 卦象, 律呂, 月建, 躔次의 항목으로 나누고 家間에 왕복하는 서한의 例套와 書頭를 다양하게 예시했다. 家間往復套에는 三黨(父家·母家·妻家)의 칭호, 侍下類, 父在家寄子書, 子在家上父書의 형식, 往復書頭式에는 師生朋友奴婢의 칭호, 往書, 答書의 형식을 소개하고, 我未相識, 讀書勸勉, 詩詞往復 등 의 항목에서도 관련 사항과 글의 형식을 서술했다. 이외에도 文學·筆法·容止·德行·才藝·政事·言語·是非·借求·壽筵請謝·婚禮·生子生女賀謝·饋遺·薦引·作別·憂患·傷逝·喪人往復·科擧·仕宦內職·將任·方伯·居留·閫帥·守令·臺彈·譴謫·宥還·復職·邦慶·國哀·執事類·稱念 등의 항목에다 관련 상식과 서한의 형식을 기록해 놓았다.
특성 및 가치
당시 식자층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각종의 예법과 서식, 인적 교류에서 필수인 편지글의 문투 등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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